[영재] 담배

작성자  
   전호장 ( Hit: 201 Vote: 9 )


내가 담배를 처음 접한 것은 초등학교 5학년때로 기억이 된다.
물론 호기심이었따.
시골 아궁이위에 올려진 담배 ...
그것을 한 번 피워보고 싶었다.
그러나 즉시 나는 걸렸고..
삼촌, 할아버지, 아버지로 이어지는 몽둥이 세례에 조그마한 몸뚱이는
멍투성이가 되어야만 했다.

그리고 오랜 시간이 흐른후...
작년 7월 나는 본격적인 담배의 세계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처음에 담배를 물고 있는 나의 모습 그렇게 어색할 수가 없었다.
왠지 모를 죄책감이 나를 힘들게 했었고...

그러나 그 때는 이미 늦었었다.
지금은 담배를 끊을래야 끊을수 없을 것같다.

이제 담배를 치피운지도 일 년이 다되어 간다.

만약 시간을 작년 7우월로 돌린다면...
그 때의 친구의 권유를 과감히 뿌리칠 것이다.

경배하라! 그 이름은 오! 영! 재!


본문 내용은 10,10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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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