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TO. 재훈....음...--; 작성자 전호장 ( 1997-07-02 00:04:00 Hit: 160 Vote: 4 ) 내가 정상적인 모습을 본 적이 없다구 ? 그렇담 내가 미쳤다는 말? 허어~~~ 사람을 단 2번에 판단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지 않을까? 물론 농담이라는 것은 알지만... (솔직이 내가 지금 왜 이렇게 기분이 상하는지 모르겠다. ) 음....그 날은 (첫번째날...나의 미친 모습을 보는.._ 약간명만이 아는 약간의 문제가 있었다... 그리고... ^^; 어쨌든...재훈아..너도 당황스러우리라는 것은 알지만... 위의 글은 나를 좀 황당하게 하는구나... 농담임을 알면서도 과히 기분이 안좋은 이유는 나도 모르겠다. 쩌브... 요즘 내가 신경이 너무 과민해서 그런가? 이해해주길 바란다. 성당에서 학생 캠프 총기획을 맡으면서... 너무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있고... 여름이라 불쾌지수가 너무 높아서 그런가봐... 경배하라! 그 이름은 오! 영! 재! 본문 내용은 10,10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587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587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67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69 15369 [eve] 잠이 안온다.... 아기사과 1997/07/02205 15368 으악!!!!~~~~~~~~~죄송죄송....(정말루) jdklove 1997/07/02186 15367 [원로twelve] 감사.. asdf2 1997/07/02206 15366 (경인)여행후기 '97 summer ever75 1997/07/02201 15365 [꺽정~] 월하의 공동묘지? 배꼽바지 1997/07/02220 15364 [꺽정~] 스페이스 잼 (영화+만화) 배꼽바지 1997/07/02209 15363 [꺽정~] 지금의 나~ 배꼽바지 1997/07/02158 15362 [꺽정~] to 서눙~ 배꼽바지 1997/07/02188 15361 [꺽정] to 여주~ 배꼽바지 1997/07/02152 15360 [꺽정~] to 수영~ 배꼽바지 1997/07/02156 15359 [스마일?] 1997년 7월 1일. 영냉이 1997/07/02154 15358 [영재] 나 자신의 처신에 대하여... 전호장 1997/07/02150 15357 to 영재 lovingjh 1997/07/02213 15356 [영재] TO. 재훈....음...--; 전호장 1997/07/02160 15355 [스마일?] 웅.. 삐리리나우.. 영냉이 1997/07/02148 15354 [신음이]나 오늘 갈비먹었당? simple78 1997/07/01148 15353 [스마일?] 수영이 영냉이 1997/07/01154 15352 [eve] 내일 드디어.. 아기사과 1997/07/01154 15351 [필승] 수영 이오십 1997/07/01168 670 671 672 673 674 675 676 677 678 679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