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서눙 맛감 작성자 이오십 ( 1997-07-15 16:16:00 Hit: 156 Vote: 1 ) 아치매 일어나보니깐 왼쪽손 오른쪽손 나란히 피가 나 이써꾸 바지에는 넘어진 흔적이 나 이써쓰며 어제 지배오는길은 하나두 생각이 안나구 수미니랑 꺽정이 얘기를 들어보니깐 오면서 별의 별 쑈를 다 했나보군! 고삐리는 전혀 기억이 엄는데 내가 왜 그래쓰까? 내 자신이 미워진다....흐흑./ 어제 빈속이여서 그런지 소주 한병반에 완조니 맛이 가버려쓰~~ 이러면 안됨당~~~ 글구...정원 내가 어제 너한테 무슨소리 핸냐? 모 별말은 아니게찌만....횡설수설 하지 아난냐? 듣느라 고생 마나따....쿠하~~~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10,09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635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635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2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9 2943 [필승] 이제 거의 방학두 반이.... 이오십 1997/07/13152 2942 [정원/콘서트벙개] 나도 갈라우~~~ 이오십 1997/07/14154 2941 [필승] 여주 이오십 1997/07/15150 2940 [필승] 미친XX 이오십 1997/07/15202 2939 [필승] 서눙 맛감 이오십 1997/07/15156 2938 [필승] 몇일 계속 찌뿌등 이오십 1997/07/16158 2937 [필승] 낼 에쵸티 안온데...대신에 이오십 1997/07/16154 2936 [필승] 베스킨 라빈스에서 이오십 1997/07/16149 2935 [필승] 물에 잠간 담궈따 꺼낸 마른 오징어 이오십 1997/07/16145 2934 [필승] pf 숨어사랑 이오십 1997/07/16203 2933 [필승] 오늘 알바 이오십 1997/07/17155 2932 [필승] 머슴 서눙 이오십 1997/07/19166 2931 [필승] 나두 진실 이오십 1997/07/20157 2930 [필승] 예지몽 이오십 1997/07/20157 2929 [필승] 꺽정꿈 대충 해몽 이오십 1997/07/21187 2928 [공지] 1997 여름엠티 이오십 1997/07/21154 2927 [필승] 아이스크림 이오십 1997/07/21154 2926 [필승] 엠티에 관해 이오십 1997/07/23154 2925 [정원] 나도 엠티 간다~ 이오십 1997/07/23211 1324 1325 1326 1327 1328 1329 1330 1331 1332 1333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