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허물을 벗고 생각하니... 작성자 전호장 ( 1997-07-19 07:45:00 Hit: 147 Vote: 1 ) ? 사람에게 술을 일종의 허물을 벗게 한다... 물론 영재는 지금 만취 상태다... 소주를 안주도 없이 4병을 꺾고 나니.. 인간이 장난이 아니구나.. 정신이 알딸딸하다... 새벽 4시까지 마시고... 친구네서 집에오는 시간 2시간 포함.. 지금은 8시가 다됐지? 일났네... 오늘 학생 오리엔테이션도 해야 하는데... 근데 솔직이... 정말...이 교사회를 하면서 너무 열받는다... 위에 치이고.. 밑은 만만하게 보고... 0 오휴 젠장할... 열받아서... 그리고 이런말 하면 미안하지만... 전에는 이러지 않았는데... 술을 마시고 지하철을 타니... 여자들이 달라보이더라... 이이상은 완전히 뻑간 상태가 아니라 말하기 힘들구나...^^; 어㎎든... 나도 참 세상의 때를 많이 쓴듯하다... 이런말도 하다니...^^; 이제 그만 자련다... 어쨌든... 오늘 학생 오리엔테이션은 해야 하니.. 영재.. 본문 내용은 10,08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646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646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64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6 15958 [07734] 나두 알이스크림 사러 가야지.. elf3 1997/07/19210 15957 [07734] 아웅..내 삐삐... elf3 1997/07/19149 15956 [필승] 머슴 서눙 이오십 1997/07/19166 15955 (아처) 어이없음 achor 1997/07/19150 15954 [더드미♥] 이오십님..어서보세요..*^^*~ 주호울라 1997/07/19200 15953 (아처) 보수화 achor 1997/07/19157 15952 [다크블루] 이렇게 씹히다니... cobalt97 1997/07/19150 15951 [다크블루] 서눙아....21번째...왠지 뜻깊은 날... cobalt97 1997/07/19155 15950 [svn] 서눙 생일 축하~~~ aram3 1997/07/19188 15949 [^.+^] 오늘 당구칠사람!! 배꼽바지 1997/07/19188 15948 (아처) 진실 achor 1997/07/19197 15947 [영재] 허물을 벗고 생각하니... 전호장 1997/07/19147 15946 [영재] 서눙이 생일 추카~~~!! 전호장 1997/07/19161 15945 선웅아.. 생일축하해.. 예쁜희경 1997/07/19157 15944 이것좀 봐바!!!(고민중...) jdklove 1997/07/19149 15943 [깔깔이]나는 행복하겠습니다... indigo96 1997/07/19147 15942 [찐~@/비회원] 어제 여주봤따..^^ 글구 선웅 생일? skyline7 1997/07/19155 15941 to 선웅 lovingjh 1997/07/19155 15940 [포비] 서눙 축하해 생일을 넘나~~~ *^0^* redmink 1997/07/19212 639 640 641 642 643 644 645 646 647 648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