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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처) 선웅생일 번개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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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ac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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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일은 선웅이 생일~ ^^
어제 칼사사에서는 선웅이 생일 번개가 있었쥐~ ^^;
아처는 약속이 있어서리 짬뽕 좀 뜯어먹고
7시가 넘어서 갔당~ 흐~ ^^
19일 낮에 대화방에서 꺽정하구 연미를 봤었거든.
흐~ 서로 술 대작을 계획했고,
캠4에서 실제로 벌여졌쥐~ 크~
연미는 돋나 사아카였닷! ./
아처는 후에 알았쥐만
아처랑 마구 대작해서 정말 대단하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게 물이었던 거야! 흑~ 속았어~ T.T
물론 응수와 정규가 종용한 일이쥐만서두
연미! 너두 그럴 수가 있╋!
물인지 알면서 그렇게 마치 소주인 것처럼 행동하다니!!! ./
꺽정, 아처는 소주 반병샷을 비롯해서
선웅보다 많은 술을 마시고 말았당~
(이거 완죤 누가 생일인쥐 몰랐어~ --;)
결국 꺽정은 완죤 맛이 가서
2차 이동 중에 행방불명되고 말았당~
흐~
집에 잘 들어갔으려나? --;
연미는 얘기를 듣자하니
수민한테 테트리스 깨지고 열받아서 갔다고 하던데~
푸하하~ 썰한 것!
어쨌든 가장 중요한 사실은
경민이나 연미는 아/처/의 적수가 아니었닷!
음하하~ *^^*
캠4에서 나와서 오만객기, 엘프3, 레드밍크, 숨어사랑은 먼저 집에 갔구
딴 사람들은 조금 주춤거리고 있다가 오락실로 가서리
다들 헤어지고 말았다~
푸하~
수많은 번개 중에 이런 적은 처음이야~ 흐~
후에 다시 만난 사람들은
선웅, 수민, 종화, 정원, 선영, 정규 --;
밀가루를 사서 뿌렸는데~
흐~
선웅이 생일 번개가 맞았는쥐 몰라~ --;
선웅이보다 딴 애들이 더 밀가루 덮어썼당~ --;
사아칸 선웅~ 크~
그렇게 헤어졌는데
니들은 그렇게 번개가 끝났을 거라 생각하겠쥐만
결코 그렇지 않단다~ --+
계속된 번개에서 무려 아처는 130의 당구를 풀어내는 묘기와
오징어짬뽕 투쟁 및 광란의 도전 12곡 등
많은 이벤트들이 연출되었었당~ --+
지금은 아처만 살아남아있구~ 흐~
어쨌든 그렇게 선웅생일 번개는 진행되고 있당~ 흐~ ^^*
3672/0230 건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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