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사과의 글 3 작성자 achor ( 1997-08-24 01:12:00 Hit: 197 Vote: 5 ) 꺽정이 참을 수 없는 썰렁함으로 여러분을 고통스럽게 한 점, 제가 대신 사과드립니다. (요즘 여주가 쏠로라고 하더군 --;) 아시다시피 꺽정의 썰렁함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닌 기억할 수 없는 과거부터 그래왔고, 현재가 그렇고, 앞으로의 미래에도 영원히 그럴 것입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자신을 단련시켜 나가기 바랍니다. * 집에서 간단히 수련할 수 있는 방법 1 냉동실에 들어가 '죽거랏 꺽정!'을 1000000번 외치고 나온다. 2 맨발로 1000000mm 두께의 얼음판에 올라가 얼음이 다 녹을 때 까지 '주거랏 꺽정!'을 외친다. 3 거울을 보고 자신과 대화한다. (왕 추천! --;) ps. 진호~ 반가~ ^^ 정목! 가스는 절대 사절이닷! 알다시피 가스는 순간에 간다. --; 난 아직 할 일이 남아있단 말야. (이미 가스는 많이 준비되어 있음 --; 토끼본드나 구해봐랏!) 3상5/476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06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730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730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60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8 16775 [가시] 으아~~~ thorny 1997/08/24152 16774 [롼 ★] 추카..효원.상미 elf3 1997/08/24149 16773 [롼 ★] 개강 elf3 1997/08/24152 16772 [퍼온글] 목욕탕이야기 lovingjh 1997/08/24158 16771 [피리피리]우와~ 필아 1997/08/24161 16770 [달의연인] 칼사사... cobalt97 1997/08/24167 16769 [필승] 배의 글 ⅳ 이오십 1997/08/24213 16768 [필승] 배의 글 ⅲ 이오십 1997/08/24159 16767 (꺽정~) 배의 글 II 배꼽바지 1997/08/24220 16766 [필승] 배의 글 이오십 1997/08/24204 16765 [svn] 사과의 글 4 aram3 1997/08/24165 16764 (아처) 사과의 글 3 achor 1997/08/24197 16763 (꺽정~) 사과의 글~II 배꼽바지 1997/08/24188 16762 (꺽정~) to 상미 II 배꼽바지 1997/08/24210 16761 [svn] 사과의 글~ aram3 1997/08/24160 16760 (아처) to 상미 achor 1997/08/24153 16759 [더드미♥] 경고! 주호울라 1997/08/24192 16758 [svn] 간만에 흐흐~~ aram3 1997/08/24150 16757 [svn] 흐~~ 나두 정말 이상타~~ aram3 1997/08/24154 596 597 598 599 600 601 602 603 604 605 제목작성자본문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