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구리] 페이스오프 작성자 sjrnfl7 ( 1997-08-26 00:55:00 Hit: 158 Vote: 2 ) 오늘 영화 보구 왔는데.. 엄청 잼이떠라.. 안 본사람 있음 꼬~옥 보길 바래.. 정말.. 짜릿하구, 스릴있구.. (특히.. 니콜라스케이지가 병원서.. 벌떡 일어날땐.. 정말.. 엄청났음..) 근데.. 말이지.. 그 영화서.. 아처가 주인공인거 알어? 푸하하~ 정말 신기해서리.. 깜짝 놀랐네.. 칼라애들 몇명하구 같이 봤는데.. 우린 '아처'란 이름을 듣자 마자.. 얼마나 황당했던지.. 서루 암 말두 못했다니깡.. 난.. '아처'란 이름이.. 삼국시대나.. 조선시대의.. 고전적인 이름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나바.. 히히~ 하여튼.. 영화는 엄청 잼있었다~ 글구.. 거기 나오는 동양인 여자. 정말 서춘화 닮았더라.. - 영화 보구 나서.. 너구리 - 본문 내용은 10,04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735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735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59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0 16813 [너구리] 시작! sjrnfl7 1997/08/26209 16812 [필승] 유유자적 이오십 1997/08/26207 16811 (꺽정~) 우쒸...헉헉.. 배꼽바지 1997/08/26186 16810 [달의연인] 개강... cobalt97 1997/08/26157 16809 (아처) 개강을 맞이하는 자세 2 achor 1997/08/26145 16808 [레오]삐번 완성록에 관해서...~~ leochel 1997/08/26212 16807 (아처) 아~ 옛날이여~ achor 1997/08/26152 16806 (아처) 문화일기 3 아직 사랑할 시간은 남았다 achor 1997/08/26188 16805 [너구리] 페이스오프 sjrnfl7 1997/08/26158 16804 아나콘다 lovingjh 1997/08/25154 16803 [q]to 경민 봐봐라... ara777 1997/08/25187 16802 [가시] 기분이.... 뭐이래??? thorny 1997/08/25159 16801 [롼 ★] 쿠..개강 첫날 elf3 1997/08/25160 16800 [롼 ★]호겸... elf3 1997/08/25156 16799 (아처) 가족과의 마지막 여행 후기 achor 1997/08/25204 16798 [피리피리]벙개.. 필아 1997/08/25203 16797 (짝퉁) 나 여행 간다 영화조아 1997/08/25153 16796 [레오]경민하구 진호.. 봐봐~~^^ leochel 1997/08/25169 16795 [너구리] 아아~ 알려드립니다. sjrnfl7 1997/08/25216 594 595 596 597 598 599 600 601 602 603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