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오늘 하루 일어난 일들~~~** 작성자 leochel ( 1997-09-01 18:52:00 Hit: 153 Vote: 1 ) 오늘 그냥그냥 살았당..아침부터 쩝.. 난 아무 특별한 일 없는 날이 젤루 싫당.. 글구 오늘 아침엔 .. 월요일이라 버스에 사람두 많구 길도 막히고 죽갔더구만..== 인파속에서 한참을 졸다가 소란함에 일어나보니 어허~~ 차가 '빵구'가 났다는 것이야~~잉.. 첨보는 좌석버스로 얼른 갈아타구 학교로 갔는데 엘리베이터는 꼬옥 늦을 때만 사람들이 바글바글~~ 오늘 힘 무지하게 드는 날이였당 ..걸어올라갔쥐 뭐~~ 어디 무슨 특별하구 신기한 일이 없을까나? 개강한지 얼마나 됐다구 교수님은 벌써 숙제를!!! 어찌할까나? 오늘 밤엔~~~ 본문 내용은 10,05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757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757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58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8 17022 [게릴라] 시간표... 오만객기 1997/09/01198 17021 [가시] 안경.... thorny 1997/09/01155 17020 [svn] 흑~ 전호장 1997/09/01148 17019 [괴기천솨] 꺄아~~전화비가~~ gokiss 1997/09/01154 17018 [레오]아처와 그 외의 알바인들 필독~~ leochel 1997/09/01163 17017 [레오]오늘 하루 일어난 일들~~~** leochel 1997/09/01153 17016 [괴기천솨] 밑에 글들에 관한 횡설.. gokiss 1997/09/01147 17015 [민..]이건 후기가 아니다~````` 미니96 1997/09/01159 17014 [Q]다시쓰는 정모후기 ara777 1997/09/01158 17013 [q]to achor 남편 봐바!! ara777 1997/09/01157 17012 [q] 엠티 댕겨 왔어유 ara777 1997/09/01199 17011 [q]23936넘 재밌오 ara777 1997/09/01202 17010 (아처) 오늘 할 일 없는 사람! achor 1997/09/01206 17009 (아처) 황당한 경험 2-1 achor 1997/09/01206 17008 [레오]티오 아처!!!봐봐라 --; leochel 1997/09/01153 17007 개강... 파랑sky 1997/09/01168 17006 (아처) 후회 5 achor 1997/09/01155 17005 (아처) 쌀벌한 아처의 논리학적 근거 achor 1997/09/01153 17004 (짝퉁) 왕가위 첫 영화 영화조아 1997/09/01152 583 584 585 586 587 588 589 590 591 59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