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경험위주사고비판 작성자 achor ( 1997-09-02 14:33:00 Hit: 146 Vote: 1 ) 난 '자유'와 더불어 '경험'을 사랑해 왔으나 지난 밤 그것이 얼마나 위험하고 자신을 독단적으로 만드는지 느끼게 되었다. 예언된 9-10월에 빵에 한 번 더 들어간다는 사실을 어제 겪은 건 아닌지 모르겠다. 연민이 없었다면 난 아마도 다시금 빵에 들어가고 말았을지도 모른다. '경험'에 대한 가치 존중은 변함이 없지만 그를 제한할 새로운 정신적 가치가 필요함을 느꼈다. 3상5/476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03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759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759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58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59 17041 re:23990 파랑sky 1997/09/02181 17040 개강이다... 파랑sky 1997/09/02212 17039 [레오]암만 찾아두...없당~~~**; leochel 1997/09/02150 17038 [레오]TO 란희... leochel 1997/09/02162 17037 [레오]가을은 모순의 계절??? leochel 1997/09/02163 17036 [레오] 수민아~!!! 너 왜 그래??** leochel 1997/09/02160 17035 [레오]###9월의 주제 '가을'### 내가 첫탕이다~~~^^ leochel 1997/09/02165 17034 [정원] 나두 알바하러 간당~! assist07 1997/09/02158 17033 (아처) 설문조사 알바 후기 achor 1997/09/02217 17032 (아처) 경험위주사고비판 achor 1997/09/02146 17031 --38317-- 왕 ~~~!!! 난나야96 1997/09/02155 17030 --38317-- 난나야96 1997/09/02155 17029 (꺽정~) 천녀유혼.. 배꼽바지 1997/09/02168 17028 (짝퉁) 터미날 화면으로 보면 글 읽기시러 영화조아 1997/09/02152 17027 [피리피리]비오는날~ 필아 1997/09/02156 17026 [eve] 아처 학교는 잘 나오구 있남? 아기사과 1997/09/02155 17025 [가시] 천녀유혼.... thorny 1997/09/02154 17024 [괴기천솨] 천녀유혼...2 gokiss 1997/09/02188 17023 [소모임지기] 9월 칼라 정모 안내입니다~! 무까끼 1997/09/01154 582 583 584 585 586 587 588 589 590 591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