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설문조사 알바 후기 작성자 achor ( 1997-09-02 14:43:00 Hit: 217 Vote: 2 ) 9월에는 오랜만에 돈을 벌 생각을 한 아처는 여주가 소개해 놓은 한국갤럽을 향해 출발했쥐~ 역시 널널한 백조 모야모양도 같이 하기로 하구~ 3호선 경복국 역에서 내려 정원이네 학교를 지나가며 아처의 핸드폰~ ^^으로 밥 사달라고 정원한테 연락했으나 흑~ 무참히 씹힘~ !.! 한국갤럽으로 가서리 돋나 아름다운 한희경 누나와 단독면담~ *^^* 황홀~ 13장을 받아와서 모양과 대학로로 갔쥐~ 2번 버스를 탔는데! 뒤에서 누가 "아처" 부르길래 봤더니마는! 저~ 사아칸 정원이 거기에 있을줄이야! 아~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고 했던가! 주거랏! 정원! 삐온 거 모르는 척! 하던 정원과 불행히 저 사아칸 정원과 함께 다녀 고난을 겪은 정원친구에게 설문조사를 하게 했쥐~ 그리곤 모야모양이 통신으로 해보겠다고 해서리 대학로에 위치한 통신카페 '오투누리'로 갔어~ 읔~ 근데 자리가 없던거야~ 그냥 칵테일 시켜놓고 막 조작을 한 후~ ^^ 썰렁 모양! 갑자기 아처의 피같은 핸드폰~ ^^으로 전화방에 전화는 거는 거였어! 으이씽! 32살 아저씨와 은밀한 대화를 나누는 모양! ^^ 대화의 압권! "저... 성이 모예요." "예?" "저 성이 모라구요." "김씨입니다." --; 대강 다 조작해 놓구 너무도 천사같은 선영이 사주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짜졌쥐~ 크크~ 그리곤 모임 갔다가 --; 23시 20분에 서울역 시계탑에서 숙대, 용산을 무려 2시간동안 걷고 말았당~ --; 3상5/476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03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759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759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58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59 17041 re:23990 파랑sky 1997/09/02181 17040 개강이다... 파랑sky 1997/09/02212 17039 [레오]암만 찾아두...없당~~~**; leochel 1997/09/02150 17038 [레오]TO 란희... leochel 1997/09/02162 17037 [레오]가을은 모순의 계절??? leochel 1997/09/02163 17036 [레오] 수민아~!!! 너 왜 그래??** leochel 1997/09/02160 17035 [레오]###9월의 주제 '가을'### 내가 첫탕이다~~~^^ leochel 1997/09/02165 17034 [정원] 나두 알바하러 간당~! assist07 1997/09/02158 17033 (아처) 설문조사 알바 후기 achor 1997/09/02217 17032 (아처) 경험위주사고비판 achor 1997/09/02146 17031 --38317-- 왕 ~~~!!! 난나야96 1997/09/02155 17030 --38317-- 난나야96 1997/09/02155 17029 (꺽정~) 천녀유혼.. 배꼽바지 1997/09/02168 17028 (짝퉁) 터미날 화면으로 보면 글 읽기시러 영화조아 1997/09/02152 17027 [피리피리]비오는날~ 필아 1997/09/02156 17026 [eve] 아처 학교는 잘 나오구 있남? 아기사과 1997/09/02155 17025 [가시] 천녀유혼.... thorny 1997/09/02154 17024 [괴기천솨] 천녀유혼...2 gokiss 1997/09/02188 17023 [소모임지기] 9월 칼라 정모 안내입니다~! 무까끼 1997/09/01154 582 583 584 585 586 587 588 589 590 591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