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오늘 하루종일 난..흑~~

작성자  
   leochel ( Hit: 157 Vote: 2 )

정말 오늘 하루 넘 싫었당...==

왜냐구? 며칠동안 속이 안 좋아서리...

술을 마셔서 그런가 했는데 체했었나봐..

흑..그래서 난 하루종일 굶었다..

내가 봐도 그새 내 얼굴이 헬쑥해졌다...

지금 내 엄지손에는 바늘자국이 선명하게

찍혀있고 어제 오늘 계속 난 ...

절대..아니 거의 먹지 않는 약을 스트레이트로

먹어야했다.. 내 몸이 스스로 치료되기를 바랬건만...**

본문 내용은 10,04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764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7643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58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00
17079   [가시] 나두 학교에.. thorny 1997/09/05199
17078   [가시] 아처 번개..... thorny 1997/09/05159
17077   [가시] 란희야~~~~~ thorny 1997/09/05164
17076   [필승] 주제 머찐걸? 이오십 1997/09/04154
17075   [필승] 집두 조쿠...학교두 조쿠 이오십 1997/09/04158
17074   [괴기천솨] 갈전설..... gokiss 1997/09/04156
17073   [레오]나랑 쪽팅할 사람...!! leochel 1997/09/04157
17072   --38317-- 가을의 전설 난나야96 1997/09/04163
17071   [레오]오늘 하루종일 난..흑~~ leochel 1997/09/04157
17070   [괴기천솨] 가끔 있었으면하는것....1 gokiss 1997/09/04156
17069   [괴기천솨] 익게..... gokiss 1997/09/04165
17068   [롼 ★] 부에노스 아이레스 elf3 1997/09/04199
17067   [롼 ★] 내일.. elf3 1997/09/04185
17066   [롼 ★] 내가 살아온 일수... elf3 1997/09/04208
17065   [백설] 겨울방학은 아직두 멀었다.. 흰눈 1997/09/04325
17064   (아처) cosmopolitan 世界主義者 achor 1997/09/04207
17063   (아처) 삶의 의미?! achor 1997/09/04187
17062   (아처) 문화일기 8 HERO achor 1997/09/04210
17061   [수민] ab 쭈니의 주소 전호장 1997/09/04182
    580  581  582  583  584  585  586  587  588  589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