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사생대회 더듬의 글

작성자  
   이오십 ( Hit: 150 Vote: 1 )

더듬꺼는 상당히 입체적(?)이였다.

글로 표현할수 없는게 상당히 아쉽다.

=======292513=STORM=======

나는 생각없이 살아가는 바보다.

당신은 줏대없이 세상에 휩쓸리는 피해자다.

눈을 바라봐도 아무것도 없다.

면도날 같은 너의 무스바른 머리

가래침을 잔뜩 머금은 역겨운 아저씨.

100원을 깍는 우리네 어머니

100만원짜리 양주를 one-shot하는 "돈"같은 년

길을 따라가라. 니 맘대루 하세요.

파출부.성폭행.마약중독.매춘굴.외제 학용품.MCDONALD체인점.

철거촌.나쁜녀석들.기름 줄줄 흐르는 높으신 분들.존경스럽군.

1997년 대한민국에 희망이란 있는가.....

밥팅저우너
색마아초
난봉서눙
얀손(군바리)성훈

I ALWAYS MISS U..
NO SMOKING!

4호선 혜화역 하차
관성에 따라 걷다보면.. 캠부릿찌.. T-T

나는 이미 헌내기다.
담배만이 나의 친구...

당신은 말 안듣는 헌나라의 어린이
들어다 보지 말랬짜나!

"고레와 경복꿍 데쓰까?"

쪽바리 고딩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10,00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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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