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사생대회 아처의 글

작성자  
   이오십 ( Hit: 158 Vote: 1 )

상당한 졸작임에도 불구하고 2위라 우기던 작품이다.

누가? 아처가.....

1.建國事二年 나라를 세운지 2년이 되었건만

2.我獨立無所 나 홀로 아무런 이룬 바 없이 서있는데

3.處我지何아 아! 내 갈 곳 어디란 말인가!

2.한번도 난 너를 잊어본 적 없어
오직 희경만을 생각 했는 걸
그럼 너는 뭐야
날 잊었던 거야?
지금 내 눈에선 눈물흘려 배신감느껴

널 찾아갈까 생각했어
난 난 난 모르겠어
이 세상이 돌고 있는 지금
내 눈에선 눈물이 흘러

너밖에 없어 할말이 없어
할일이 없어 너무 널널해
네 앞에 서있는 날 바라봐
이렇게 네 앞에 뒹굴거리는 날

옹졸한 자존심은 사랑의 열정을 앗았고,
안일한 생각은 사랑의 노력을 았았네.

진정 사랑을 얻는 길은
자신을 버려야 한다네.

3.언제나 찾아오는 이 가을을
난 이렇게 여전히 맞이하였다.

소멸되지 않는 가을 앞에서
과연 무엇에 미련이 남는단 말인가.

모든 것은 혀무할 뿐
오늘도 아처에 바람이 스쳐운다.

4.이건 뭐라 쓴건지 못알아 보기에 그냥 넘깁니다.

5.정령 니폰네 각세이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도전하라!
사라는 결코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6.오마샤리프
디스
세일름
이 모든 담배로도 채워지지 않는 공허

7.럭키 세븐

8.담배 꽁초
아무데나
버리면
안돼는데

from thecle 美

9.떠날 때를 알고 떠나는 모습
그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인가!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10,00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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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