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사생대회 아처의 글 작성자 이오십 ( 1997-10-05 09:53:00 Hit: 158 Vote: 1 ) 상당한 졸작임에도 불구하고 2위라 우기던 작품이다. 누가? 아처가..... 1.建國事二年 나라를 세운지 2년이 되었건만 2.我獨立無所 나 홀로 아무런 이룬 바 없이 서있는데 3.處我지何아 아! 내 갈 곳 어디란 말인가! 2.한번도 난 너를 잊어본 적 없어 오직 희경만을 생각 했는 걸 그럼 너는 뭐야 날 잊었던 거야? 지금 내 눈에선 눈물흘려 배신감느껴 널 찾아갈까 생각했어 난 난 난 모르겠어 이 세상이 돌고 있는 지금 내 눈에선 눈물이 흘러 너밖에 없어 할말이 없어 할일이 없어 너무 널널해 네 앞에 서있는 날 바라봐 이렇게 네 앞에 뒹굴거리는 날 옹졸한 자존심은 사랑의 열정을 앗았고, 안일한 생각은 사랑의 노력을 았았네. 진정 사랑을 얻는 길은 자신을 버려야 한다네. 3.언제나 찾아오는 이 가을을 난 이렇게 여전히 맞이하였다. 소멸되지 않는 가을 앞에서 과연 무엇에 미련이 남는단 말인가. 모든 것은 혀무할 뿐 오늘도 아처에 바람이 스쳐운다. 4.이건 뭐라 쓴건지 못알아 보기에 그냥 넘깁니다. 5.정령 니폰네 각세이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도전하라! 사라는 결코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6.오마샤리프 디스 세일름 이 모든 담배로도 채워지지 않는 공허 7.럭키 세븐 8.담배 꽁초 아무데나 버리면 안돼는데 from thecle 美 9.떠날 때를 알고 떠나는 모습 그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인가!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10,00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818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818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3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71 2829 [필승] 후배들한테 당하다. 이오십 1997/09/27207 2828 [필승] 영재 환송회? 이오십 1997/09/27151 2827 [필승] 드뎌 오늘이군! 이오십 1997/09/28186 2826 [필승] 현주 이오십 1997/09/28155 2825 [필승] 텍사스촌 폐쇄 이오십 1997/09/28183 2824 [필승] 이의정의 아톰머리 특허 이오십 1997/09/28199 2823 [필승] 3일날 이오십 1997/09/28157 2822 [필승] 미안함? 죄송함? 이오십 1997/09/28151 2821 [필승] 영재 안오면 이오십 1997/10/01160 2820 [필승] 나 소풍간다. 이오십 1997/10/02155 2819 [필승] 영재야 이오십 1997/10/03209 2818 [필승] 현주 이오십 1997/10/03207 2817 [필승] 두근두근 이오십 1997/10/03153 2816 [필승] 비트 빌려와따. 이오십 1997/10/04160 2815 [필승] 비트를 보고 이오십 1997/10/05157 2814 [필승] 사생대회 더듬의 글 이오십 1997/10/05150 2813 [필승] 사생대회 아처의 글 이오십 1997/10/05158 2812 [필승] 사생대회 수민의 글 이오십 1997/10/05151 2811 [필승] 사생대회 선웅의 글 이오십 1997/10/05159 1330 1331 1332 1333 1334 1335 1336 1337 1338 1339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