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볼케이노를 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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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오십 ( Hit: 219 Vote: 1 )

정말 벼르구 벼르다가 본 영화

공부는 하기 실쿠...그래서 빌려다가 봔는데

단테스피크보다 재미있었어..확시리

다만 아쉬운점(?)이 있다면

상당한 영화에서 자기 희생이라는 부분이 나오지만

볼케이노는 그게 너무 많은것 같아

그게 약간 어색함을 주는것 같았어

영화내내 긴장감을 주고 용암이 흐르는것

정말루 진짜같이 잘 만든거 같아

요즘 극장엔 별루 특별나게 잼난 영화가 엄는거 가타

글구 접속에 관한 나의 생각은

아직 보지두 못했으면서 이런말 하는게 쫌 이상하긴 하지만

서편제나 장군의 아들같이 매스컴의 영향이 아닐까?

이상하리만큼 매스컴에서 떠들어대니깐

이사람두 저사람두 보구싶다는 맘이 든거게쮜?

아아...물론 영화두 조쿠...O.S.T두 머찐 이유두 이쓸테지만

단언컨데 접속보다는 비트가 더 괜차는 영화이지 않을까?

라고 조심스럽게 생각을 해봄......헤헤~~ ^^"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10,00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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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