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포기 작성자 achor ( 1997-10-15 18:44:00 Hit: 201 Vote: 1 ) 어제부터 갑자기 폐가 다시 아파왔음에도 담배를 계속해서 피워댄다. 항상 나를 우수에 잠기게 했던 Califonia Dreaming을 계속해서 들어댄다. 오늘 난 또 다시 한 여자를 포기했다. 그들의 사랑이 너무나도 아름답기에 간직해 주고, 영원하기를 빌어주고 싶었다. 날씨가 점점 싸늘해져 가는군... 세월이 빨리 흘러가기를 빌고나 있어야 겠다. ps. 푸하하~ 아처가 원래 포기가 빠르지 않더╋! 아직 껄떡될 수많은 여자들이 남아있으니... 크크~ 아웅~ 그 미니스커트는 지금쯤 뭐하고 있을려나? 흘~ 연락이나 해 봐야지~ ^^; 택시비를 무려 3000원이나 더 받아 14000원이나 받은 그 운전기사는 그러고 싶었을까? -_-; 에잇! 대화방이나 가봐야지~ 흘~ ^^; 3상5/먹476 건아처 본문 내용은 9,99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841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841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93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71 10429 [달의연인] 예감... cobalt97 1997/10/15211 10428 (아처) 끄적끄적 26 achor 1997/10/15214 10427 [피리]소개링.. 필아 1997/10/15188 10426 [가입신청/신상명세서] ♡♥♡♥♡♥ 하얀일기 1997/10/15184 10425 (아처) 포기 achor 1997/10/15201 10424 (아처) 김경원 achor 1997/10/15180 10423 실망인걸... gokiss 1997/10/15157 10422 [악녀포옹]번개장소일딴공개 미니96 1997/10/15191 10421 21살의 이야기....1 gokiss 1997/10/15183 10420 (아처) 해명 achor 1997/10/15176 10419 [숲의정령]기분 꿀꿀타.. indigo96 1997/10/15205 10418 (아처) 지난 글을 읽으며... 4 achor 1997/10/15204 10417 [Q]TO 서눙 ara777 1997/10/15148 10416 [Q]추가 선웅...^^*& ara777 1997/10/15160 10415 [ *''* ] 음..글많다. angelh 1997/10/15177 10414 [ *''* ] 가을에 어눌리는 노래~ angelh 1997/10/15209 10413 [Q]친구에게 ara777 1997/10/15204 10412 BEAT..... gokiss 1997/10/15162 10411 [ *''* ] 러브어페어... angelh 1997/10/15189 930 931 932 933 934 935 936 937 938 939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