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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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201 Vote: 1 )

어제부터 갑자기 폐가 다시 아파왔음에도 담배를 계속해서 피워댄다.

항상 나를 우수에 잠기게 했던 Califonia Dreaming을 계속해서 들어댄다.

오늘 난 또 다시 한 여자를 포기했다.

그들의 사랑이 너무나도 아름답기에 간직해 주고, 영원하기를 빌어주고 싶었다.

날씨가 점점 싸늘해져 가는군...

세월이 빨리 흘러가기를 빌고나 있어야 겠다.

ps. 푸하하~
아처가 원래 포기가 빠르지 않더╋!
아직 껄떡될 수많은 여자들이 남아있으니... 크크~

아웅~ 그 미니스커트는 지금쯤 뭐하고 있을려나? 흘~
연락이나 해 봐야지~ ^^;

택시비를 무려 3000원이나 더 받아 14000원이나 받은 그 운전기사는
그러고 싶었을까? -_-;

에잇! 대화방이나 가봐야지~ 흘~ ^^;



3상5/먹476 건아처


본문 내용은 9,99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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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