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의 이야기....1 작성자 gokiss ( 1997-10-15 20:35:00 Hit: 183 Vote: 1 ) 여기서 잠깐 같은 그 삐리리한 제목을 바꾸려고 늘 생각은 하지만 늘 그때 그순간...결국 21살의 생각으로 글을 쓰기루 했다 ^^* 몬가 이뿌지 안니? 나혼자 생각인가..-_-; 그러고 보니 21살도 얼마 안남았는걸.../. 만으루 할까나 -_-; 암튼 울나라 나이 체계는 나도 헷갈려 ..흘... 뱅탱글 읽구 기분이 좋아졌다..푸하하하 황당해 -_- 좋다는걸 그렇게 간접적으루 표현하다뉘 *^^* 기분이 너무 더러웠는데 그 글읽구 한결 나아졌다~ 왜 인간덜은 그리도 할말이 많단 말인가....나름대로 정리해간것을 열심히 쓰고 나오는데..왠 답안지 빽빽함? 교수님은 핵심을 잘 적은 내 답안지를 높이 평가하리라 믿는다 -_-; 아씽~~개새끼덜이 진짜 시러진다 이제 셤 하나 남았다...전공이다...늘 전공을 못받아온 나이다..이번만은 잘 받고 싶은데...공부하기가 싫다 -_- 아처야~~~기뻐해랑~~~곧 연락이 있을것이다~ *^^* 까페라떼는 정말 맛있다...3가지 모두~ 필아말이 너무나 공감이 간다..하긴 해준다고 한 사람도 없는것 같군 -_-+ 요즘 고딩덜이 왜 그리 이쁘고 잘생겼단 말인가...이동네만 그런건지.. 내가 본 애덜만 그런건지... 그리도 싫던 교복이 너무나 아뻐 보인다..나도 나이가 먹긴 먹나부다.. 이 이제 젊다고 까불거릴 시간도 얼마 안남은것 같군...더 늙기전에 더 까불어야겠다 -_-+ 셤공부 꼬옥 해야쥐~~~꺄아~~~~~낼이면 셤 끝이당~~~~~~ 허억,,아니군...담주에 있군...아씽...숙제도 있자나.. 널널했던 셤기간도 끝이구나... 천솨^^/ 본문 내용은 9,99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841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841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93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71 10429 [달의연인] 예감... cobalt97 1997/10/15211 10428 (아처) 끄적끄적 26 achor 1997/10/15214 10427 [피리]소개링.. 필아 1997/10/15188 10426 [가입신청/신상명세서] ♡♥♡♥♡♥ 하얀일기 1997/10/15184 10425 (아처) 포기 achor 1997/10/15201 10424 (아처) 김경원 achor 1997/10/15180 10423 실망인걸... gokiss 1997/10/15157 10422 [악녀포옹]번개장소일딴공개 미니96 1997/10/15191 10421 21살의 이야기....1 gokiss 1997/10/15183 10420 (아처) 해명 achor 1997/10/15176 10419 [숲의정령]기분 꿀꿀타.. indigo96 1997/10/15205 10418 (아처) 지난 글을 읽으며... 4 achor 1997/10/15204 10417 [Q]TO 서눙 ara777 1997/10/15148 10416 [Q]추가 선웅...^^*& ara777 1997/10/15160 10415 [ *''* ] 음..글많다. angelh 1997/10/15177 10414 [ *''* ] 가을에 어눌리는 노래~ angelh 1997/10/15209 10413 [Q]친구에게 ara777 1997/10/15204 10412 BEAT..... gokiss 1997/10/15162 10411 [ *''* ] 러브어페어... angelh 1997/10/15189 930 931 932 933 934 935 936 937 938 939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