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의 순수함인지 거만함인지...
이꿈은 피아노를 그만두면서 사라졌다..
정말 하기 싫었으니...
창조의 고통을 아직 모른다..
다만 만들옷 디자인하는데...정말 뽀개질것만 같더만...
내가 만들수 있는 옷의 한계도 있거니와.......창조적 감각의 결여때문인가
그럼 정말 최악인거다...
시야를 넓혀야 겠다...정말 이것저것 마니 보러다니구...
늘 생각하는건데...늘 맘대로 안된다..
왜....여름에 봤던 그 풍경보다 지난 겨울에 봤던
눈오는 밤의 창밖 풍경이 더 선명히 떠오르는 걸까
그 장면...눈이 펑펑 오는데..
연인이....등불 아래서 꼬옥 껴안는 장면이었는데..우연찮게 보게 되었었는데
그냥 선명히 떠오른다..그렇게 아름답다고 생각지도 않는데..
나의 이 한해는 대체 어디루 간건지....왜 떠오르는 기억이 없는걸까..
술을 마셨다
레몬소주 1병 좀 넘게 마셨는데...얼굴 빨개지구
속도 안좋다...흐....
정말 몸이 안좋아졌나부다..
위는 다시 안좋아지는듯 하고....담배 피면 폐까지 안좋아지겠지?
건강한게 좋은거라고...이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