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구나..
칼사사..가입해서..
친구들..알게되고..
내 얘길..하게되고..
내 의도한 바지만..운명이라..믿어..
내가 절대로..할수 없는 일들..
하는 널..보면서..
참..많이..부러웠고..좋았지..
자신이 원하는 삶을..살수 있는사람..
많지..않을꺼라..생각해..
그런 이유로..나..널..존경해..
너로 인해..즐거웠던..시간..
너에게..감사하고 싶어..
누구에게나..편한 사람 되어주는..
너..변하지 않길..빌께..
항상..원하는대로의..삶을..가길..바래..
억지로 가야하는 곳이지만..
너라면..너에게..도움되는 시간으로..
만들수 있으리라..믿어..
건강해..잘..다녀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