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화려한 솔로가 되기위한 모든것~ 작성자 angelh ( 1997-11-05 01:21:00 Hit: 196 Vote: 1 ) 화려한 솔로의 긍극적 목표는 이것이라 생각함.. 화려한 솔로가 나혼자..화려하다고 생각하면 머해.. 남이 그렇게 봐주지 않으면..아무 소용없는일... 세상 살아가는데..남의눈 의식한다는게...참.. 부질없는 짓이긴 하지만....이경우엔 난 다르다 생각함. 내가 화려한 솔로임을 인정받을수 있어야.. 진정한 화려한 솔로가 아닐까나...쩝... 어쨌든...화려한 솔로가 되기위한 준비과정.. 우선 마음가짐...화려한 솔로란.,... 애인을 사귈수없는 여건이거나...사귀어서는 안되거나... 아무도 사귀어주지 않거나...사귀자고 하는사람이...모두 문디같거나... 다 같은말이나? 어쨌든....그런것들에 의해.. 솔로가 된거시 아니라.. 내가 솔로임을 자청하고...애인보다 나를위해 중요한 것들을 인식하여. 그것들을 위해 바삐살고자하며...쩝.. 한마디로...애인따위 사귈시간 없어 안사귄다~~~이거쥐... 말을 상당히 복잡스럽게 하지??? 어쨌든... 그럼..남들에게 인정받는다는거는 머냐... "왜 넌 그렇게 괜찮은애가...아무도 안사귀니~" 하는 소리를 듣는게.. 일단계라 할수있지... 그럼...그렇게 보이기 위해 어케 해야하느냐... 1. 외모... 외모에서 절대로 꼬질함이란 찾아볼수 없어야 한다. 매일 머리감기및 샤워는 필수이쥐.. 머리를 안감아..모자를 썼다는...그런 망측한 일은 일어나서는 절대 아니되는거시야. 모자를써두...모자를 벗으면 향긋한 샴푸냄새가 풍겨질수 있어야 함이지... 그렇다면..당연히..세수를 안했다거나...하는 그런모습은 절대 안되겠지? 음...또한...여성의 경우... 맨얼굴로...부시시하게 다니는거슨 절대로 안된다고 봐~ 뽀얀 얼굴과...화사하고 깔끔한 화장으로... 활기찬 모습으로 다녀야 한다고 본당~ 옷~.. 셔스같은경우 날카롭게 깃을 세운것으로만 입고다닐것이며.. 면바지의 무릎나옴과 구겨짐.청바지의 늘어짐또한 용납할수 없음. 티셔스에 바지쪼가리는 되도록 삼가함이 좋지만.. 캐쥬얼한 복장을 깔끔하게 추구한다면...거뚜 괜찮쥐... 2. 일.. 항상 바쁘게 뛰어다녀야 하쥐.. 매일매일 하는일이 있어야만함...(그래야 스스로도 애인생각 안날것임.) 학교가 일찍 끝났다고 집에가서 잠이나 퍼자는 그런일은... 화려한 솔로와 거리가 멀단다... 휴식은 휴일에나 하거라... 적극적인 삶의자세가 중요하다고 봄... 삐삐~~~그게 참 중요한 문젠데... 삐삐가 잘 터져야지... 자신의 삐삐를 절대로 캔디로 만들거나...얼게하지마라~ 연락을 많이하면...연락이 안올수가 없거든.. 연락을 많이 하는데도 안오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드러븐 인간성을 인식하고.. 화려한 솔로고 머고..인간성부터 고쳐.. 연락이 자주오가면..약속이 많아질수밖에 없고... 삐삐가 자주오면...."쟤 바쁜애구나~" 하는 인상을 받을수 밖에 없는거야... 아참...놓친게 있구나... 화려한 솔로의 장점과 단점이 있군... 단점부터... 단점이라면머... 겨울에 쪼~~~~~~~~~~~~~~~~~~~~~~~~~~~~~~~~~~~~~~~~~~~~~~~~~~~~~끔 춥다는거.... 가끔씩 솟아오르는 이 뜨거운 젊은혈기에...욕정~~(?!~*)을 해소시킬 방법이 없다는거... 거 두개지머... 장점 모든 시간과 용돈을 나를 위해 투자할수 있다는거. 여름에..옆에 걸리적거리는거 없어서 좋다는거.. 귀찮고 골치아픈 감정다툼따위 안해도 된다는거...그래서 속이 편하다는거. 음...그외에 많지만...머..이정도로 줄여주쥐... 음냐... 그럼...또 빼머근게 있나? 궁금한거~ 손들어바~~ 그럼....나랑 같이 화려한 솔로할사라암~~~~~~~~~~??? 없냐? 쩝...없음말구... 내칭구들은(참고로 모두 애인있음).... 내가 이런소릴하니... 한번쒸익 바주더니... "너나해~"하드라...쩝... 심한경우는.... "히지나 너 나중에 혼자살다가 심심하면... 우리애기 봐주고 그래야해...알았지?? 올땐 꼭 분유 사들고 와~" 그래라....쩝...없는니언이 한심한거지머.. 휴우~~~~~ 본문 내용은 9,97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881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881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95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71 10087 [Q]나두 경복궁 사진~~ ara777 1997/11/03153 10086 [Q] 그날 노ㅐㄹ방 소감.. ara777 1997/11/03158 10085 아직 나를 기억하는... zizy 1997/11/03201 10084 [레오]벌써 떠났을지 모르는 아처에게~ leochel 1997/11/03205 10083 [롼 ★] 아처.. elf3 1997/11/03212 10082 [정원] 아처는 아직 가지 않았어~! pitt772 1997/11/03187 10081 [달의연인] 이럴수가.. cobalt97 1997/11/04199 10080 --38317-- 송승헌집~~~!!! 난나야96 1997/11/04487 10079 [정원] 송승헌 본명~! pitt772 1997/11/04201 10078 [롼 ★] 아처와 호겸.. elf3 1997/11/04178 10077 [달의연인] 사랑하는 친구에게.. cobalt97 1997/11/04191 10076 [손님/잡곡나라] 호겸이 봐따. oq950853 1997/11/05215 10075 ??명대 공연 번개?? 요걸로 1997/11/05153 10074 [ *''* ] 화려한 솔로가 되기위한 모든것~ angelh 1997/11/05196 10073 [레오]칼사사에 올라오는 글.. leochel 1997/11/05203 10072 [레오]현규의 글을 읽어보니.. leochel 1997/11/05201 10071 난 범생이야 -_-+ gokiss 1997/11/05179 10070 [롼 ★] xhflwjfja ... elf3 1997/11/06198 10069 [롼 ★] 어제..꿈에서.. elf3 1997/11/06208 948 949 950 951 952 953 954 955 956 957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