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아처가 갔구나~! 작성자 pitt772 ( 1997-11-07 15:36:00 Hit: 202 Vote: 1 ) 내 생각인데 아처는 어제 간것 같어.. 갈때 연락이라도 하구가지 넘 섭하다 전에 삐 왔을때 내가 삐삐 가지고 있었더라면 그날 만날수도 있었을텐데 글구 화욜날 더드미네 집서 아처랑 더드미랑 같이 저녁식사 하기로 했었는데 것도 못가구 아처한테 여러모로 미얀한 맘 뿐이야 통신을 시작하면서 거의 첨으로 알게된친구이고 참 특별한 친구라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그냥 보내버리다니~! 군대 가서도 몸 건강하구 영원히 칼사사 잊지 않기를 바란다~ 본문 내용은 9,97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883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883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03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9 8472 [정원] 아처 모냐?~ assist07 1997/10/19160 8471 [정원] 아처 뿐만이 아니군............... 월계녀 1997/02/05200 8470 [정원] 아처 컴백하는거야? pitt772 1997/11/16198 8469 [정원] 아처가 갔구나~! pitt772 1997/11/07202 8468 [정원] 아처는 아직 가지 않았어~! pitt772 1997/11/03187 8467 [정원] 아처에게~ 필아 1997/11/01195 8466 [정원] 어제 경진공연 후기~ 필아 1997/11/01198 8465 [정원] 여기 지금 성대여~ pitt772 1997/11/10155 8464 [정원] 여기 지금 아처네~~~~~~ 화랑소년 1997/03/08198 8463 [정원] 여기 지금 아처네~~~~~~~~~ 전호장 1997/02/15204 8462 [정원] 여기 지금 아처네~~~~~~~~~ 월계녀 1997/03/02160 8461 [정원] 여기 지금 알바 하는데 왔다.... 전호장 1997/02/14160 8460 [정원] 여긴 XX 오피스텔.... 전호장 1997/04/12159 8459 [정원] 여긴 지금 학교당~~~ 화랑소년 1997/03/10216 8458 [정원] 영재 생일 축하!!! assist07 1997/10/02210 8457 [정원] 영재도 가는구나~! assist07 1997/09/26155 8456 [정원] 영재생각에 찬성~~~~~ 월계녀 1997/03/12146 8455 [정원] 오늘 미얀타~! pitt772 1997/11/02197 8454 [정원] 와!!학교 안갔당 전호장 1997/03/03198 1033 1034 1035 1036 1037 1038 1039 1040 1041 104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