콸라: 탄생꽃에 관한글을 보구서 예전일 하나가 생각났어
전에 어떤 껌에 날짜별루 꽃하구 꽃말이 나왔자너
내 격으루는 꽃점이었던것 가튼데
그거 내 생일 찾느라구 무쟈게 고생했던 기억이 새삼 났어 ^^"
저우너: 그거 혜령이 맞아
아까 혜령이가 니 글 보구선 "아는척 하지..."그러드라
아직두 자기 기억해준다면서 조아하던걸 *^.^*
피에쓰...그 무거운 가방을 들구서 사방팔방 뛰어다녔다.
어깨가 막 쑤신다.
지하철에서 느으으을씬한 여자를 보았다.
그런데 얼굴을 보니깐 아줌마 같았다...아쉽다.
아까 심심해서 C언어 프로그램을 실행시켜놓았다.
때마침 내방에 들어오신 엄마
우연이란게 꼭 나쁜것만은 아니다.
SBS가 넘 부진하다...슬프다..구지 수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