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 갔더니...예언에 관한 글이 있었다
1999년 7월 공포의 대마왕인가..암튼
전쟁이 일어난다고..
27년간...그럼..나의 이 아리따운 청춘은?
흐....전쟁이란걸 겪어보지 못했지만 그게 분명 지금보다 훨씬 안좋은 상황
이란건 안다..
이런 편안한 상황에서나 인생의 의미를 찾고 어쩌고 하는 거겠지..
사치였던가...
사실 난 저런 비관적인 예언은 안믿는다 근데...요즘 기분이 안좋아서 그런지
암튼 늘상 들어 알고 있던 저 내용이 서늘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몰까
정말 그렇게 되면...내동생 어카라구...놀지도 못하고..
글구 난...
정말 지금의 감정에 충실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삶이기에...미래에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일이기에
후회 없도록....정말 후회없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