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를 한다고 그 어떤 약속도 안한체 집에 있지만
숙제를 하나도 안했다
그저 통신과 티비..음악으로 일관하고 있다
잠도 무지무지 마니 잤다
욕먹는거 안무섭다 근데 칼사사인들 한명한명이 왠지모르게 나에겐
부담이 된다.
다덜 뭔가 있는것 같아..-_-;;
앞으로 며칠간 단식을 해야겠다...집에 있으면서 너무 먹었다.-_-;
나 스스로 그렇게 하고싶은 맘이 무지무지 많으면서 남에겐
그러지 말라고 하는것이 얼마나 모순 됨인가...
동생에게 공부하라고 하는 나 자신을 볼때마다 난 정말 뭐가 바른건지
모르겠다
내가 죽음이란걸 접해본것은 단 1번이다..그러나 그땐 너무 어렸다
엄마가 울었는데 왜 그렇게 슬퍼하는지 조차 이해를 못했다
이해하려고 노력은 했지만
내가 살아가는 동안 난 내 주위사람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역시 행복한걸 바라보는것이 훨씬 좋다. 힘들어하는걸 바라보는것도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