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작성자 gokiss ( 1997-12-18 01:46:00 Hit: 181 Vote: 2 ) 결국 난 재수강을 선택하였다 그리고 널널하게 뒤굴다가 칭구와 방학맞이기념..그리고 한풀이겸으로 놀기로 했기에 강남으로 나갔다... 호겸 └..-_-; 암턴 편지를 보자길래 그걸 봤는데....난 원래 사람들 앞에선 잘 안운다 암턴 무덤덤하게 가끔은 약간 코끝아 시큰거리는 정도 이 로 영화를 바따 베스트 극장을 모는듯했다 차라리 혼자 집에서 비됴로 보는게 나을듯.. 보 근데 내칭구는 꽤 울었나부다. 내용은 다덜 보면 알테구 구냥 구랬다. 좀 유치하고 통속적인 면이 있었구 영?라고하기엔 넘 평범했다 화 천솨 P.S. 세상엔 그리도 멋진 사람이 많은데 그 많은 멋진 사람들중 한명도 내것이 왜 못되냔 말이다......!_! 정말 맘이 아플것만 같았는데 역시 시간이 약이리라... 본문 내용은 9,94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948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948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49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4 18713 [토리] 선거...? zardy 1997/12/18195 18712 [경민] 관악산... 이오십 1997/12/18184 18711 [하얀우유] 오늘 투표했땅.. yoby77 1997/12/18213 18710 ?공지? 12월 정모 공지입니다... 무까끼 1997/12/18188 18709 (아처) 스스로에 대한 실망 achor 1997/12/18202 18708 [공지] 신상명세서 gokiss 1997/12/18154 18707 편지... gokiss 1997/12/18181 18706 (아처) 마지막 achor Co. 사업 achor 1997/12/18172 18705 (아처) 항상 그리워지는 친구들 achor 1997/12/18160 18704 [토리] 여행... zardy 1997/12/18155 18703 양말님~! gokiss 1997/12/18155 18702 [달의연인] 착각 cobalt97 1997/12/17153 18701 [달의연인] 결엠티~~~ 에버랜드~~!! cobalt97 1997/12/1798 18700 [롼 ★] 서눙아..에버랜드말구.. elf3 1997/12/17158 18699 [정영]떠나는 사람과 남는 사람 kkokko4 1997/12/17159 18698 (아처) 다시 찾은 병원에서... achor 1997/12/17153 18697 제길..!_! gokiss 1997/12/17146 18696 [필승] 에버랜드 갈사람? 이오십 1997/12/17157 18695 [필승] 처음으로 갖는 투표권 이오십 1997/12/17200 494 495 496 497 498 499 500 501 502 503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