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벌레] 혼란...어지러움...배신감! 작성자 peridote ( 1997-12-28 01:17:00 Hit: 157 Vote: 1 ) 맘이 심히 불편하닷.... 사람을 그리 쉽게 믿는 편은 아니지만.... 한 번 믿으면 그냥 무너져내릴수도 있다.... 믿어야할지....그러지말아야 할지... 더 혼란스러울 때면..... 아....이젠 암말두 않아야겠다..... 그에 대한 어떤 말두 함구다.... 다시 맘을 추스리구.... 모든게 확실해질때까지는... 인영아....정신차리자...... (내가 버러지라고 안하고 나의 이름을 불렀다는 사실은..... 후후.....) 시간이 가면....모든게 다 잊혀지겠지.... 생각보다는 많이 여린 나이지만..... 그만큼......강할 수도 있는 나이기에...... 강한 여자가 될 것이다..... 혼자서도 강한 여자가... 그런 인영이가 될 것이다... 본문 내용은 9,92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962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962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99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8 9327 [수민] 한때 전호장 1997/12/28154 9326 [밥벌레] 혼란...어지러움...배신감! peridote 1997/12/28157 9325 [밥벌레] 얼굴이 뜨거워지는 일.... peridote 1997/12/28162 9324 칼사사와 IMF 코리아 이다지도 1997/12/28243 9323 [달의연인] 보고 싶지 않은것이 눈에 보일 때는 cobalt97 1997/12/28184 9322 [롼 ★]' 플러버 ' 를 보고.. elf3 1997/12/28158 9321 [토리] 장기간의 여행 그리고... zardy 1997/12/29160 9320 [필승] 할머니 생신 이오십 1997/12/29154 9319 [공지] 운영진 추천 gokiss 1997/12/29150 9318 21살의 이야기...20 gokiss 1997/12/29159 9317 (아처) REVIVAL 2 achor 1997/12/29187 9316 [필승] 곰탱이가 된 기분 이오십 1997/12/29159 9315 [필승] 종각번개 재 공지 이오십 1997/12/29153 9314 [필승] 번개에 대해서 덧붙임(중요) 이오십 1997/12/29161 9313 [롼 ★] 을 보고... elf3 1997/12/29153 9312 [롼 ★] 스티커사진 5 elf3 1997/12/29150 9311 [롼 ★] 아처군. elf3 1997/12/29181 9310 [밥벌레] 이화여고 친구덜~~~~~~!! peridote 1997/12/30208 9309 [밥벌레] 울아빠의 하나로를 훔쳐피며~~~ peridote 1997/12/30155 988 989 990 991 992 993 994 995 996 997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