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숙]말다.......정영군은 필히 보시기를....... 작성자 hope3422 ( 1998-01-10 23:35:00 Hit: 157 Vote: 4 ) 글을 읽다가...... 우유에 밥을 말다가 맞는 건지..... 밥에 우유를 말다가 맞는 건지..... 궁금증이...... 평소에 잘 쓰는 말들...하지만 제대로 쓰지 못하고 있는 것이 많은 듯 하다. 아무튼 사전을 뒤적여 보니.... ...말다....[밥이나 국수따위를]물이나 국물에 넣어 풀다. 그러니까 [우유에 밥을 말다]가 정문법.......^^ 본문 내용은 9,91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986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986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00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8 9137 [달의연인] 호겸아..네가 더 웃겨...푸힛 cobalt97 1998/01/09205 9136 [주연] 이만 칠천. kokids 1998/01/09208 9135 (아처) 간만에 학교에~ 5 achor 1998/01/09183 9134 (아처) 문화일기 51 지치고 힘들 때 읽는 책 achor 1998/01/09203 9133 [롼 ★] 한밤중.. elf3 1998/01/10155 9132 [롼 ★] 297 elf3 1998/01/10153 9131 (아처) 문화일기 52 도시에서의 사랑 achor 1998/01/10184 9130 [............] hope3422 1998/01/10156 9129 [수민] 서눙과 끝을보다. 전호장 1998/01/10158 9128 [필승] 총각딱지 떼는법 이오십 1998/01/10175 9127 [롼 ★] 노곤한..아침.. elf3 1998/01/10157 9126 [정영]낙향후의 생활1 kkokko4 1998/01/10147 9125 [정영]아처 언제 왔냐..?? kkokko4 1998/01/10149 9124 [롼 ★] 성적표 T.T elf3 1998/01/10155 9123 [지숙]말다.......정영군은 필히 보시기를....... hope3422 1998/01/10157 9122 [가시] 으~~ thorny 1998/01/11182 9121 [달의연인] 현주야... cobalt97 1998/01/11150 9120 [달의연인] 스케이트 벙개에 관해서.. cobalt97 1998/01/11146 9119 [아미] 정말루 오랜만에 들어오는 통신... 아키아미 1998/01/11157 998 999 1000 1001 1002 1003 1004 1005 1006 1007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