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xl] 관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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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fwind ( Hit: 153 Vote: 1 )

다녀왔다.
벼르고 벼른지 벌써 ...

급작스럽게 결정을 한 것이었지만
생각했던것 보다 훨씬 기억할만한 시간이 되었다.

함께해준 친구에게도 고맙고,
역시 악산은 악산이었다. --;

낭만을 아는 친구였다.


잊을수 없는 자연의 정적...


ps==. 경민~ 담엔 같이 가좌~~~
먼저 가서 미난미난~ ^^;










flxl


본문 내용은 9,89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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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