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머리 뽀까따...
김희선의 머리가 좀 짧아졌다고 생각하면 될 듯....
얼굴역시 김희선에 안지지...암 안지구 말구...
더 나으면 더 낫지...(--+) 날라오는 돌들...퍼버벅...피주르륵..
2. 지금 여긴 서울이 아냐...
3. 나는 참으로 많은 일을 겪었다고...생각한다...
4. 호겸아....난 널 정말로 사랑해...
^^
푸풋.....농담이야...
언젠가는 정말로 한 인간 대 인간으로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해..
호겸을 위시해서....칼사사의 다른 사람들...
그리고....칼라사람들도....
내가 속해 있는 많은 모임들...동아리..문학회..가족,,친척...친구들...
5. 그를 만나기는 할건데....왠지 설레지가 않아...
이젠 지나간 사랑이기 때문에 그런 것일까...
지나가면 잊혀지는....그게 정말 사람의 일인가봐...
6. 삽질의 여왕이 되고자 해.....
머......지나온 나의 행적을 보면 머....
아주 충분한 자질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
나니와 이미 의기투합했오....쿠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