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想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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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157 Vote: 4 )

이젠 괜찮다.
원래 채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였지만
오늘의 채팅은 내 기분을 속시원히 풀어줬다.

많은 상념들이 떠 올랐다.
쉽게 해결할 수 없는...

친구와 만났다.
술을 마셨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내 생활을 깨우쳤다.

12시가 넘어 집에 왔다.
또 다른 정말 소중한 친구를 만났다.
기분이 상쾌해졌다.

웃음이 절로 나왔다.
너무 기분이 좋았기에...

이젠 내 생활을 찾을 것이다.
이번 방학부터 계획을 짜서
뭔가 이루어낼 생각이다.

생각만이 아닌 현실에서...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7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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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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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