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想念 1 작성자 achor ( 1996-06-27 02:39:00 Hit: 157 Vote: 4 ) 이젠 괜찮다. 원래 채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였지만 오늘의 채팅은 내 기분을 속시원히 풀어줬다. 많은 상념들이 떠 올랐다. 쉽게 해결할 수 없는... 친구와 만났다. 술을 마셨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내 생활을 깨우쳤다. 12시가 넘어 집에 왔다. 또 다른 정말 소중한 친구를 만났다. 기분이 상쾌해졌다. 웃음이 절로 나왔다. 너무 기분이 좋았기에... 이젠 내 생활을 찾을 것이다. 이번 방학부터 계획을 짜서 뭔가 이루어낼 생각이다. 생각만이 아닌 현실에서...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7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03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03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8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8 1860 [EVE]대체 성훈,선영인 얼마나 이쁜걸까? 아기사과 1996/06/27171 1859 [썩문사] 이번정모는 정말로 기대된다! lhyoki 1996/06/27152 1858 (아처) to 여주 3312 achor 1996/06/27204 1857 (아처) 想念 1 achor 1996/06/27157 1856 [EVE] 정모가 확실히 몇시인가요? 아기사과 1996/06/27152 1855 [썩문사] 누군가가 칼사사를 공격한다!! lhyoki 1996/06/27150 1854 [썩문사] 아추워는 보아라.... lhyoki 1996/06/27152 1853 [썩문사] 난 뭘할까? lhyoki 1996/06/27150 1852 [실세twelve] 갈비먹을려면 중대로!!!! asdf2 1996/06/26160 1851 [필승]오늘 T를하나 산는데... 이오십 1996/06/26152 1850 [썩문사] 난사악하다!!! lhyoki 1996/06/26206 1849 [실세twelve] 동조함.제안에.....단. asdf2 1996/06/26204 1848 [실세twelve] 윤경이가 요즈음 안들어오는 이유... asdf2 1996/06/26153 1847 [공지] 칼사사 명칭 achor 1996/06/26213 1846 (아처) 경원이 소식~ achor 1996/06/26151 1845 (아처) 진우가 왔군~ achor 1996/06/26200 1844 [성검] 물이 흐르듯이... jeffu 1996/06/26195 1843 [성검] 신촌에서 바늘찾기?? jeffu 1996/06/26157 1842 (아처) 짜증나는군 achor 1996/06/26152 1381 1382 1383 1384 1385 1386 1387 1388 1389 139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