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 아들에게. 작성자 rhee77 ( 1998-02-10 06:26:00 Hit: 197 Vote: 3 ) 1. 얼굴 봐서..반가웠고.덜 아쉬웠다. 2. 사실..어제 넘어뜨려 줘서 고맙다. 흐으~ 하얀 눈에 뒹굴고 싶었는데.. 니가 안넘어뜨리고 혼자 뒹굴면,,사람들이 이상해 했을테니. 3. 이제 너의 훗까시도 안녕~ 흐으.. 너의 괴롭힘도..조롱도..당분간 보류라니..흐으흐. 4. 근데..많은 얘길..못해서.. 궁금증도 다 못풀어서 아쉽기 짝이 없더구나. 5. 먼저가서.잘하고 있는 친구들을 많이 봐와서. 별달리 무슨 말을 해줄 게 없지만. 건강해라. 푸후히..니가..누구보다 잘해낼거란걸 알지. 많이 안추우라고 기도해줄게. 6. 빠이~* 본문 내용은 9,87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038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038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02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8 8662 [svn] 오늘 번개와 번개 장소.. aram3 1998/02/09153 8661 [svn] 유라~ aram3 1998/02/09200 8660 [지니]정말 무능하다 고대사랑 1998/02/09158 8659 [Q] 왜 서강대인거야... ara777 1998/02/09218 8658 [필승] 재수 없었던 일이 이오십 1998/02/09156 8657 [필승] 옷장서랍엔..... 이오십 1998/02/09157 8656 [데이비] 눈만 아니었어도... 번개가는건데... dave832 1998/02/09154 8655 [롼 ★] 오늘..정말. elf3 1998/02/09152 8654 [롼 ★] 초딩 동창. elf3 1998/02/09191 8653 [덧니걸] 우와... 나도 늙어써.. 유라큐라 1998/02/09212 8652 펑~~ kkokko4 1998/02/09217 8651 [토리] 눈이 무쟈게 왔네 zardy 1998/02/10198 8650 하얀 세상....정말 하앴다...정말.. muses77 1998/02/10248 8649 [짭~*] 장난 아뉘당. rhee77 1998/02/10185 8648 [짭~*] 아들에게. rhee77 1998/02/10197 8647 [공지] 98년 2월 주제 gokiss 1998/02/10187 8646 [시사] 세뇌.. ziza 1998/02/11158 8645 [시사] 죽음.. ziza 1998/02/11198 8644 [필승] 구박 이오십 1998/02/11196 1023 1024 1025 1026 1027 1028 1029 1030 1031 103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