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5일 우이동 엠튀 정말 가는거야???
우씨...나한테 말도 없이 결정하다닝...
날 따돌리려 듦이야???
내가 정말 치사해서... 더럽구 치사해서...
따라간당..
절대 나 떼놓고 못가심이당...나두 갈거다 모..
음화화화하하하..~~~
누가누가 가는건지 몰겠지만 내가 간다면 다덜 오게찌???
구래구래. 마니마니가야 잼나쥐..
따라들 와랏..내 너그러히 니덜과 놀아주마.
((어야...돌날라다닌다.. 피하잣. 건데 누가 열받게했냐?
왜 돌이 막 날라다니는 건지 절대 몰게씀이시당..))
검 한번 기대를 해보마.
니덜이 과연 이 유라를 잼나게 해줄것인지...
근데 회비가 마넌이라고라고라..?
음.... 까짓거 또 한번 엄마한테 손벌려보지모..
두기기야 하게써???
푸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