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열어 제쳤더니.
아해들이.바보같은.표정으루.
화투장 2장씩을 가가 이마에 대고....니네 모하는겨~
아름다운 나의 의상을..
엠티 분위기와 맞는 후드티로 갈아입고 ^^;
아해들을 둘러보니..
신입의 풋풋함을 간직한 나이건만..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는다 -_-;
조금 있다~ 술마시고~게임하고~깔깔깔~웃음꽃을 피우고~
아처야~말만하지말고~제발~벗어봐~진이야~사랑해~나의키스를~헉~
색마가문을 만들테야~난봉?색마?변태?다덤벼~
야~니가 걔야~내가 짭짤이야~담소도 나누고~
쟤 얼굴도 한번 보구~어쩌구~저쩌구~
호호 *^^*
음..조금 분위기가 어루익어..드디어!
빠람빠바~ 촛불의식!!!
쿠..정말..어색하기 짝이없었지만..
좋았다.어떤 이야기들이든간에..
너의 얘기를 들을 수 있었고..공감할 수 있었기에..
나와 다른 생각이나.느낌을.접할 수 있었기에..
조용하고..작은 촛불들만을 모아..불을 밝히고..
소근소근 이야기를 나누는 분위기 자체만으로도 매력적이기에 충분했고.
무엇보다도, 1:1로 친히 대화하지 않았더라도..
그냥..니가 무슨 얘길 하고 있는지 알것 같았다.
알 수 없는 친근함과, 유대감을 느꼈기에..너무 행복했던 시간~
내내 미소가 얼굴에 퍼지었다~
그러나 버뜨! 나머지 너네 모두는 왜 다 고개 푹 숙이고 이썽~? 크..
언제..그리 어색하고 차분했냐는듯..
다시 광란의밤..게임도 하고..술도 먹고..도박도 하고..잠도 자고..
그야말로..membership을 training 하였다 이거시쥐..킥킥 *^^*
잼난 도막 도막의 사건들도 많았고 말이야.
조금 아쉬웠던건 아침에 눈뜨니..다들 사라져 버린거 말야..
머야머야..잉.. !_!
하여간, 남은 사람들끼리, 밥해먹구,
냐~이거차암~
대체 칼사사 남학우들은 왜 그리 게으른 거샤~
나뿌운 것들..
일하는 사람만 일하구...주거써~!!!!!!!!!!!!!
거의 남은 사람들은, 지난 밤 끝까지 남아서,밤을 샌 사람들이기에,
약속이나 한듯...밥 먹자 마자 다들 누었닷!
흐~난 퍼지게 잤기에...나란히 누워있는 6명의 남녀를 보고 앉아 있자니,
(참고:바부튕이들 처럼..다 나란히..일렬루 누오 잤땅!)
anyway, 보고 있자니..꼭 가난한 집 남매들이 나란히 누워 자고..
삯바느질 하며...자식들을 지켜보는 에미의 마음이 되는것만 같았다
오마이갓~
누워있는 한아해..를 남편으로 맞이하고자..
마구 재잘거리자, 일어나는 유라~!
나와 유라는 부부의 연을 맺으며,다정히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의좋은 남매 아처와 헤카는..함께 노래도 부르고..담소도 나누고..
삽질을 해대는가 하면,
의좋은 진,재윤 남매는 (진이가 아들..재윤이가 딸..카카)
서루 이불 삼아..다정히 자고...
엄마를 가장 좋아하는...지노시키는 엄마 옷을 꼬옥 잡고..
엄마를 그리며(짜식~이뿐건 아라가꾸~ 캭캭 ^^*)
자는척하면서 엄마,아빠하는 말을 엿듣고,
젤 버르장멀히 없는 아들 선웅은..엄마랑 아빠가 좀 떠든다고..
자면서..히스테리를 부리더군..
잠팅이 아들 주연의 나뿐~ 잠버릇을 고쳐줄려고..
발바닥도 간질러 주었지~ 냐하하~ ^^;
다정한 가난한집 남매들의 모습에...
에미는 기분이 좋았단다..얘들아......헉....호홋 *^^*
그러다, 나가뻐리라는 버릇없는 주인 아자씨 -_-;;
허겁지겁 늦은 밥을 먹는 재윤,진을 쳐다 보지도 않고
마구 짐을 싸서 마구 나와버렸다우~
오면서 사진도 찍고.....
유라랑..삽질하며 내려오는..길은,,
공기도 상쾌했거니와,,,나무들도,,보기에, 좋았다,,
길가에 짖어대는 개를 향해 ,,, 약속이라도 한듯이,,,
정말..모두..일제히..."아처야~안녕~"이라고 말했다..
이야~ 이 단결력..이 아처에 대한 일체된 엎신여김에~놀라고 놀라며..쿠쿠 ^^;
늘 쓸쓸했던..집으로 가는길마저..
함께일 누군가가 있고, 게다가 유쾌한 대화가 있어..
행복한 마음으로 집으로 왔다~
이것으로 엠티 끝~!!!]
후훗..미흡하나마..이정도로 엠티후기를 마칠 수 있겠다~이겁니닷..
히... *^^*
검..나두 인물평을 써볼까하요호??
콜??? 아예~
밑에 아처가, 만난 순서대로,,인물평을 썼던데,,
난 따라쟁이~! 니까는,, 나두,,만난 순서대로~ 호호 ^^*
1. 경민 :정작 엠티에 가서는 별루 얘길 못나눈거 같군~
만약, 니가 없었다면, 엠티 가지도 않았을거구,
좋은 시간을 가질 기회도 놓쳤을테고, 정말 고맙구낭~
3월부터 열심히, 훈련받고, 열심히,,공부도 하고 그러길 바래~
밑에, 취해서 추태를 보여 머 어쩠다느니..그런 글이 있는데..
염려 말거라~ 아무렇지도 않았어~ 알겠지?
글고, 담에, 또 으슥한 오르막길이 있으면, 꼭 엎히도록 하지~ 냐하하 ^^;
그리구 말이야~ 껌 검사한다니깐 머시얏~! 뻥쟁이!!
2. 아처 :후훗..오프라인 상과, 온라인 상의 느낌이 너무 판이한 아처~
하지만..걱정 말거랏..너의 날티나는 외모는..
중후한..몸에 까맣고 두꺼운 안경을 상상했던 나로서는,,
너의 첫인상은 "금상첨화"였으니 말이야~
언제나..힙돌이..아처..그 패션으로 밀고 나가시길..딱 조아~ 쿠쿠 *^^*
그지만..여전히 알 수 없는 느낌을 풍기는 구낭..이제마처럼 말야~
칼사사 안의 너의 모습은 정말..보기가 너무 좋단다~
늘..그런 모습 지켜나가 주길..바라고..바랄 뿐이야~
변태짓 좀 그만해 이거사~! 이 게으름쟁이~! worst남편감!!!!!!
3. 진 : 진아~ 아침에 눈떠보니..넌 지난밤..우리의 뜨거운 키스를 잊은듯 하더군..
나쁜뇬~! 빨리 기억해 냇! 우리는..우리는..쿠쿡 *^^*
그거 아니? 촛불을 밝히고...너의 이야기를 듣는 동안..
나두 모르게..너와 너무 친한 사이라는 착각에 빠져버렸다는거~
왜 애들이..널 말하며, 터프함을 빠뜨리지 않는지..알것도 같더군..캬캬
그리구..그만 좀 엎어~! 이거사~! 쿠쿡
첨 서강대에서 널 봤을때,, 앗..너무 퀸카!이러며 쫄던 날 기억하는가!
아직 못본 애들에게 보여줘..너의 아름다움을..
여자의 변신은 무죄~
아직도 맹 훈련중이란다! 우㎖야쓰까나~우째야쓰까나~ 쿠쿡..
나 이뻐해줘잉.. 호홋 *^^*
4.헤카 :kokids때문에..주연이란 이름을 시로하는거야~ 왜.자꾸..
헤카라 불러 달라는거얏! 헤카야~헤카야~헤카야~헤카야~ 돼썽? 쿠쿠.
아처의 말대로~ 세심함이 넘치는 헤카..
늘, 엄마처럼..따뜻히 챙겨주는 너는 말입쥐~
뭇 남성들에게 늘 사랑을 받지 않을까 생각되어지는데..
어때? 나에게 말해줘~사실을 말해조~
그러구 보니, 온라인에서두 오프라인에서두..너의 따뜻한 챙김에..
고마워하곤 했었구나..나...쌩쓰 얼랏~~
된장국 정말 맛있었구~ 담에도 너랑 꼭 엠티 갈끄야~
버뜨! 잊지 않고 이썽!! 나랑 놀다가..라면 있다구 나 버리구 갔지!밤엣!!
무섭지?? 난 잊지 아노!! 담엔..나랑만 놀아야 대~ 히히.. *^^*
5. 현주 :왜 먼저 간거샤~ 미오미오~
너의 님!이랑..늘..행복하길..기도해줄게~
칼사사 노땅!(난 너흴 노땅이라 부르리라~쿠..)들의..
너에 대한 각별한...정이 느껴지더군아~ 그만큼..부담도 있을테지?
하지만..내가 오래토록, 사실은 영원히 머무르고 싶은..
칼사사를 자알..지켜주길 바란다~
언제나..(그래야 2번 봤지만) 편안한 느낌을 주는..현주현주~
퐈이링~! 야야~ 나 발음짱!! 쿠쿡 *^^*
6. 연미 :너라구 내가 이말 안할까봐!
왜 먼저 간거샤~ 미오미오~
그래두, 6월 칼라 전체 정모에서 처음 보았던 걸 잊지 않고 있더구낭~
내가 훨~ 이뻐졌는데두 말이지..캬캬 (우잉! 왜 돌이 날라당기지?꾸엑~)
얘기 마아니히 못나눠서 아쉬어꾸.
효철이 옆에 다정스레...으흐흑 효철이 내나! 크크 *^^*
잘은 몰라두, 조용히 애들 챙겨주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내가 열심히만 하면..너랑 친해질 수 있는거지?? 크..또 보자아~!
7. 응수 :내가 아람장에 도착하니, 자켓을 뒤집어쓴..너의 엉덩이만 날 반기더구낭~
쿠...엉덩이가 이쁘긴 했지만,, 모야 모야~
잠만 퍼~ 자다가~ 아침에 눈뜨니, 어데로 갔나~어데로 갔나~어델가~
그리고 너의 그 느끼함은..담에 보여주도록 하여랑..
물론, 모 별로 보고프진 않지만...우헤헤 *^^*
그리구, 그거 아니? 니 목소리...꼭 성우 같애~
8. 효철 : 효철~ 진실을 밝혀랏~!
너! 나랑 소개팅 했었자낭!!! 흐흐~ 격은 안나지만..
난 널 어디선가 분명히 봤던거 같은데 말이야~
음음..흔해빠지게 생긴 거실까...아님,, 나와 전생에~? 오잉? 쿠쿡 ^^*
힘들게..앉아서 자는 모습이..안쓰러워 보였다.
구냥..같이 술먹구, 도박하구, 게임하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야~
아침에도 일찍 가버리고,, 아쉬움이 너무 많이 남은 만남이었지만~
모..오늘만 날이냐! 담에 도 볼 수 있는거지?? 조아조아~
그리고, 어찌보면, 엄했던 촛불의식을..
그다지도 자연스러운 상큼함으로 마칠 수 있었던건..
너의 쏠쏠한 위트 덕택이 아닐런지~ 칭찬맨~~~~ 쿠쿠 *^^*
9. 진호: 아직 나의 빨간코트엔 너의 체취가 남아있다.
오잉? 쿠쿠쿠 ^^;
내가 처음으로 나갔던 벙개에..니가 삐쳐주고, 데릴러 나와주어서 인지,
칼사사하면은..니가 자연스레 떡하니~떠오르는거 같다.
촛불의식때, 너의 얘기들이..참으로 진솔하게 들렸단다..
너의말을 들으면서
나역시, 다시 돌아오는 칼사사인이 되었으면 좋겠고...
다시 돌아오고 마는 칼사사인을 위해, 칼사사를 지키는 한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더랬다.
넌 이미 그런 사람이겠지..?? 훗..며칠 간 지켜본 결과, 벙개에..니가
빠지는법이 없던걸로 보여지니, 나랑도 자주자주 볼 수 있겠다~!
호호 *^^*
10. 란희: 너의 그 눈에 띄는 말머리를 보고, 늘 어떤 애일까 궁금해 하곤 했더랬는데
게다가..난 롼<-요런 발음을 좋아하거던..이를테면..뤼..놔..뉘..이런거~
쿠쿡 *^^* 너의 머릿결은..과히..아름답더군..크..
근데..정말 정말 몇마디 못해본거 같어..그래서..할말도..-_-;;
하지만,,, 너랑 친해지면 좋겠어엇! 너두? 쿠쿠 *^^*
11. 수민: 엠티가면서, 경민이가 니가 이쁘다느니, 노래를 잘부른다더니,,
과찬을 해댔단다..흐흐~그럼 머해~ 유부남! -_-;; 쿠..
가입전에도 가끔 들리곤 했었는데..니가 늘 여자라고 확신했던..
이유를 알 수없어~ 왜그래쓰까나..훗..
롼~과의 모습 보기 좋았고..정말 너랑은 단 한마디도 안해본거 같군!
담엔..꼭 나랑 말해야 돼! 말걸어조~말거어죠~ 롼~괜찮지?
12. 주연: 이 잠팅~ 잠자로 온거얏! 모얏!
으흠~ 니가 쌤마을에 내려 걸어가는 그 순간에도..
난 너무 신기할 뿐이어써~ 통신에서 797 user를 만나기가 어디 쉽나~
그래서 너무 좋았다 이거지이~!
담엔..안양벙개를 꼭 치게끔 만들어보자꾸나! 콜?? 조아~
글구, 잠잘때, 코 줌 고만 곯아 이거사아~!
니 폰에..있는..그녀도..담 벙개땐 꼭 보길 바라고,,
엠티끝나고 너의 글들을 읽어보니,
너의 변태틱한 이미지와는 영다른..너무 멋진 글 들이던걸??
조아조아~ 남자의 이중생활..이해할 수 이썽..삽소리당..쿠쿠 *^^*
13. 선웅: 음..첨 개혁벙개에서 보았을때랑은, 조금 다른 느낌이었어~
참..애기 같다구 생각했었는데..
엠티때 보니, 아니더구나...아자씨??!! 쿠쿠..농담야~ ^^*
아직도...개혁벙개때, 모자를 눌러쓴,,,
중세 유럽의 꼬마같던 모습을 잊을 수가 없군~ 쿠...
흐으~ 근데 니 손은 너무 매워...게임하다가..정말..아파 죽는지 아라쏘~
너의 맛난..칵테일 소주도 잊지 못하겠고~
나의 손을 빌어 저은것 까진 좋은데..
난 느껴썽~ 너의 혀의 감촉을...흐으...미쵸...짜릿? 쿠... *^^*
짜식~ 좋다구 말루햇! 쿠쿠..담에 또 볼 수 있겠군!
14. 유라: 드디어 유라~유라~큐라~유라~ 쿠쿠쿠..
엠티이후 잘 지내쏘?? 하니~딸링~ ^^*
맘에 맞는 여자애 만나기가 정말..힘든데..
난 니가 너무 조아~ 유라짱! 조아조아~삽걸!유후라! 쿠쿠 ^^*
아침에...함께 저밑까지 물사러 내려가며..맡았던..상쾌한 공기도~
너의 더티한 성격에 대한 느낌도~
그런 널 참고 견디는..멋찐..너의 그 lover이야기도..
잊지못해~잊지못해~ 또 볼 수 있는거지???
우리..함께 칼사사 모든이에게 삽질의 진수를 보여주자~ 크히히 ^^
열심히 연습하고 이썽..한발들고, 고개를 갸우뚱~갸두뚱~
담엔..나두 너처럼 귀엽게! 해볼게..말이야..말이야..
씨니컬한 유라...만세! 헉....쿠쿡 *^^*
15. 희정: 아니..이건 정말 우연의 일치야..
만세!하니..희정이란 이름을 쓸차례인거야~ 미더바~정말 우연이여쏘~
너만의 독특한 만세! 아무두 못따르더군...
쿠..그래두 너랑은..두번이나 봤는데,
때마다..그리 많이는 얘기하지 못했던거 같어~
그지만..그래두, 난..딴사람들보다 1번 더 봤다는 이유루,
열심히, 혼자서, 특별한 친근함을 느끼고 있단거..아라둬~찌켜썽~ 쿠쿠 ^^
그렇게..은근히 든 정이 더 무섭다는 거 너 알지? 쿠쿠..
늘 일찍 자리를 뜨는거 같아, 아쉽지만...
자주 자주 보자꾸나...알겠지..?? 훗.. *^^*
16. 재윤: 이렇게 저렇게 따져보니, 내가 가장 먼저 알게 된 칼사사인이 너더구나~
내가 아는 너와, 칼사사안의 너와는..조금은..
다른 느낌인듯해..어떻게?라고 물어볼라구 그랬지??
건~ 나두 몰라~ 걍~ 느낌이 그렇다고~
하여간..칼사사에서..다시 만나, 친구가 되어서..반갑고~
잊지 말아!!!! 우리의 계약! 주연이가 증인이얏!
어디 욕정없는 바보나, 껄떡이나, 유부남 말고!!!!!!
멋찐 눈낮은 킹카로...기대할게~ 쿠쿠..너두 기대해바~
글구, 술.......<-안까머겅! 쿠쿠 *^^*
그리고,,마지막으로 한마디만..."몰믿구 그렇게 썰렁햇!" 크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