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 유머....--; 작성자 파랑sky ( 1998-02-24 00:40:00 Hit: 186 Vote: 1 ) /의 반대인 백슬레시가 원 표시로 나오면 백슬래시로 생각하고 보세용;-) 초등학교 3학년 담임을 맡고 있는 스미스 부인은 어느날, 학생들이 한사람씩 나와서 차례로 칠판위에 그림을 그려나가는 게임을 하려고 했다. 그러나 장난꾸러기 죠니 부터 시작하진 않기로 했다. 왜냐면 그앤 늘 "이상한" 그림을 혼자 그리곤 하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앤 부터 시켰다. 앤: "이것은 우리집입니다." / / / / | | | | | | | | | | 선생님: "잘했다, 앤!" 다음은 피터를 시켰다. 피터: "이것은 우리집의 문입니다." / / / / / | | | _ | | | | | | |_| | 선생님: "아주 잘했다, 피터" 다음은 메리를 불렀다. 메리: "이것은 우리집의 지붕입니다." / / / UU / / | | | _ | | | | | | |_| | 선생님: "잘했다, 메리야." 스티브를 시켰다. 스티브: "그리고 이것은 집위에 뜬 해입니다." |/ -O- /| / / / UU / / | | | _ | | | | | | | | | | |_| | 선생님: "아주 훌륭하다, 스티브" 그리고는 생각해보니 이제는 죠니가 나와도 그림을 망칠 수가 없을 것 같았다. 죠니를 칠판앞으로 불러냈다. 죠니가 그림을 그렸다. 죠니: "그리고 이것은 우리 아빠입니다. 샤워도중 비누를 떨어뜨려서 주우려고 하는 모습입니다." _______ / |/ / -O- | /| | | / | | / | | / UU | | / | | / | | | | | | | _ | | _| | | | | |_ (__ | |_| |___) rec.humor에서 포옴... 본문 내용은 9,86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061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061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44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8 19739 [타락] 하녕이의 계속되는 유머. 파랑sky 1998/02/24199 19738 [토리] 롼...축하! zardy 1998/02/24198 19737 [Q]에구구...^^:; ara777 1998/02/24147 19736 [롼 ★] 음.. elf3 1998/02/24161 19735 [덧니걸]하녕이의 유머... 유라큐라 1998/02/24184 19734 [svn] 사라졌던 게시판.. aram3 1998/02/24202 19733 [타락] 유머....--; 파랑sky 1998/02/24186 19732 [타락] 아기 이름이라... 파랑sky 1998/02/23199 19731 [svn] 애기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aram3 1998/02/23213 19730 [svn] 애기 이름.. aram3 1998/02/23197 19729 [롼 ★] 내 사랑스런 조카. elf3 1998/02/23152 19728 [svn] 냠냠... aram3 1998/02/23158 19727 [svn] 이제 겨울 그만한데.. aram3 1998/02/23155 19726 [매버릭] 미팅이냐 소개팅이냐~~! 난나야96 1998/02/23204 19725 (아처) One Night Stand achor 1998/02/23154 19724 [선주] !.! 반성함다.... 고대사랑 1998/02/23157 19723 (아처) 3월 대란설 achor 1998/02/23152 19722 (아처) 제20회 정모 후기 achor 1998/02/23181 19721 [svn] 속도~ aram3 1998/02/23179 440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