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호겸]군대를 다녀와서......다시 쓰는 글...... 작성자 asdf2 ( 1998-02-28 18:13:00 Hit: 206 Vote: 1 ) 하루 하루가 악몽이었다...지금 내가 집에서 통신한다는게 믿겨지지 않는다... 하지만 난 한달동안 수많은 것을 배웠다....내가 얼마나 많은 것을 배웠는지 너희들은 모를것이다... 내일정도에 몸을 좀 추스리고 자세히 군대애기를 적겠다... 한달은 악몽이었지만 그 한달은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정도로 많은 것을 배운 유익한 시간이었다... 군대 그 곳은 사회에서 생각한것과는 판이하게 달랐다.... 인생의 새로운 획을 긋는 시간이었으며 소중한 시간이었다... 수 많은 것을 배우고 나를 돌아보는 기회였으며 내가 생각지도 못했던 여러 부분을 생각할수 있었다... 오늘 국회에 잠시 들렸다가 집에 방금 들어와서 피곤하기 짝이 없다... 자세한 이야기는 내 아이디가 살아나는 내일 적기로 하겠다.. 몇마디 하자면..... 이제 나태함에서 모두 벗어나라..... 나태함은 최고의 악행이니까..... 그리고 목표를 잡았다면 인내하고 노력하라.... 거저 오는 것은 세상에 없다..... 누구도 너를 도와주지는 않는다.... 시간이 사용하기에 따라 얼마나 많은 차이가 나는지 알아야한다.... 항상 인내하라 참고 인내하라...... 힘들면 참을 인자 세번만 마음속으로 외쳐라..... 절실히 원하면 모든것은 이루어질것이다.... 절실할때만이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는것이다.....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져라..... 실력만이 모든것을 대변해준다... 절대권력 칼라불패 전호겸...... 본문 내용은 9,86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066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066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02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8 8624 [재성] 포켓 번개 후기. 오직너를 1996/07/14156 8623 [재성] 포프가 무슨뜻일까아.. 오직너를 1996/07/10203 8622 [재성] 폭탄 칼사사가 서서히.. 오직너를 1996/07/19152 8621 [재성] 후니!! 영화번개에 올꺼야?? 오직너를 1996/07/25202 8620 [재성] 후니..오늘 영화번개../ 오직너를 1996/07/27159 8619 [재성] 흐..인디펜던스 데이 볼사람~ 오직너를 1996/07/19200 8618 [재성]흐...여주.. 오직너를 1996/07/16201 8617 [재수생] Come Back ! 근데 나 기억이나 하려나.. 하바내라 1996/07/10200 8616 [전수민] 넘 자주 나오나? ^^ 이오십 1999/03/30235 8615 [전호겸]군대를 다녀와서......다시 쓰는 글...... asdf2 1998/02/28206 8614 [전호겸]모두들 놀라지마라........... asdf2 1997/11/17194 8613 [전호겸]오늘은 나에게........... asdf2 1996/10/06153 8612 [전호겸]이런...내 수능 점수공개다...쩝.... asdf2 1996/10/05180 8611 [전호겸]주니한테 편지 받은 아이들에게...... asdf2 1997/06/13250 8610 [전호겸]진짜 황당한일......... asdf2 1997/12/30184 8609 [전호장의 아이디 주인.. 수민] 우잉.. antelope 1997/05/29209 8608 [정모후기] lhyoki 1996/06/23149 8607 [정모후기] 정모후기. s빈이 1998/08/27204 8606 [정모후기]^^ ever75 2000/01/17162 1025 1026 1027 1028 1029 1030 1031 1032 1033 1034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