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기...

작성자  
   달의연인 ( Hit: 159 Vote: 1 )

이것도 저것도 아닌 애매한 상태가 되면 항상
누군가..아니면 무엇인가에 선이 그어져 이렇게 하면 된다고 정해주었으면 ....

하고 생각하게 된다.


이젠 그런때는 지난거겠지
하지만 아직도 많이 헷갈린다

모든것에서...

정말 내가 원하는것을 아직 잘 모르는거겠지
그만큼 절실하지도 않은거겠고...

벌써 3월이네
개강이고...이제 정신없이 바빠질거고
생각할 시간도 적어지겠지

그러면 그럴수록
내가 쌓는 벽은 높아지기만 한다

훗...












dlfjsrjs dlwp wjdakf Rmxdmf sodirpTek
djdnfflwl dksgdk
soakaeofh...
wlehgrgks dprhek...


본문 내용은 9,86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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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