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기... 작성자 달의연인 ( 1998-03-01 10:42:00 Hit: 159 Vote: 1 ) 이것도 저것도 아닌 애매한 상태가 되면 항상 누군가..아니면 무엇인가에 선이 그어져 이렇게 하면 된다고 정해주었으면 .... 하고 생각하게 된다. 이젠 그런때는 지난거겠지 하지만 아직도 많이 헷갈린다 모든것에서... 정말 내가 원하는것을 아직 잘 모르는거겠지 그만큼 절실하지도 않은거겠고... 벌써 3월이네 개강이고...이제 정신없이 바빠질거고 생각할 시간도 적어지겠지 그러면 그럴수록 내가 쌓는 벽은 높아지기만 한다 훗... dlfjsrjs dlwp wjdakf Rmxdmf sodirpTek djdnfflwl dksgdk soakaeofh... wlehgrgks dprhek... 본문 내용은 9,86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068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068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44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21 19815 (아처) 문화일기 59 Turborator achor 1998/03/02205 19814 (아처) 경인을 보내며... achor 1998/03/02181 19813 [짭짤~*] 나 현숙이지롱~ 난나야96 1998/03/02149 19812 [펑크] 전화를 해 보아도 영화조아 1998/03/01160 19811 [정영] 바다 흠~~ 좋았어!!~~ kkokko4 1998/03/01156 19810 [svn/통계] 칼사사 9802 게시판 통계 aram3 1998/03/01159 19809 [svn/통계] 칼사사 통합 게시판 통계 aram3 1998/03/01395 19808 [정영]꺼이 ~~ 호겸!! kkokko4 1998/03/01188 19807 [덧니걸].......썅 유라큐라 1998/03/01154 19806 [토리] 무너짐... zardy 1998/03/01219 19805 헷갈리기... 달의연인 1998/03/01159 19804 현주야 ...정모말야 달의연인 1998/03/01199 19803 (아처) to 종화 achor 1998/03/01162 19802 (아처) 아버님의 생신 2 achor 1998/03/01201 19801 (아처) 퍼온글 achor 1998/03/01209 19800 [토리] 행복한걸... zardy 1998/03/01161 19799 [토리] 호겸.. zardy 1998/03/01185 19798 [펑크] 호겸 영화조아 1998/03/01160 19797 [펑크] 그냥 끄적여 대기 영화조아 1998/03/01157 436 437 438 439 440 441 442 443 444 445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