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to 은혜 ab 28480 작성자 achor ( 1998-03-18 00:26:00 Hit: 155 Vote: 4 ) 1. 모두에게 아직 PCS가 지하에서는 잘 안 터지거든. 또 내가 감각이 좀 둔해서 시끄러운 곳에서는 전화 오는 지 모를 때가 많아. 벨이 10번 울린 후 조금 기다리면 음성사서함이 뜰꺼야. 그걸 부디 이용해줘. !_! 니들, 맨날 그냥 끊어서 매번 '부재중'이라고만 찍히거든. 그럴 때면 누가 걸었는지 얼마나 궁금한데~ 다들 알았지? 조금만 여유를 갖고 기다리면 아처에게 아름다운 목소리를 남길 수 있다구~ ^^* 그래도 자꾸 부재중 오면~ !_! 내 궁금증을 못 참아 귀여운 걸리버를 부숴버릴지도 몰라~ ^^* 2. 은혜 물론 UP & AWAY는 갈 생각인데, 그렇다고 거기 그렇게 쭉 머무를 생각은 아냐. 단지 난 전통있는 칼사사를 위해 그러는 것 뿐이라구. 거기에도 '칼사사'를 만들어서 각 학번에 존재하는 모임으로 변화시킨 후 가볍게 발길을 돌릴 거라구. ^^ 혹자들이 말하는 영계를 꼬시기 위한다는 헛소리들에 현혹되어 아처를 욕하지 말아줘~ --; 난 해야할 일을 하고 있을 뿐이니~ ^^* (핫! 하고 싶은 일이기도 하군~ --;) ps. 진보하지 않는 것은 퇴보이다. 空日陸森 Fucking 우레 건아처 본문 내용은 9,84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089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089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43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6 20005 [또치?] 넘 심심해...~~~ ryu또치 1998/03/18216 20004 [타락] li id. 파랑sky 1998/03/18208 20003 [타락] 신문선의 강연을 듣고. 파랑sky 1998/03/18221 20002 [타락] 전화할 사람이 있다는건... 파랑sky 1998/03/18212 20001 [지니]신세대의 사랑 에필로그에... 오만객기 1998/03/18179 20000 [지니]이젠... 오만객기 1998/03/18206 19999 [OeJ] 28494 -_-; ... 이건 k7miles 1998/03/18160 19998 [OeJ] A L i T T l E B i T k7miles 1998/03/18158 19997 [OeJ] 지니 -_-; 뜨 ... 뜻은 k7miles 1998/03/18159 19996 [지니]종수... 무슨뜻이지? 오만객기 1998/03/18152 19995 [OeJ] 여자 남자 그리고 사귐 ? k7miles 1998/03/18157 19994 [Q]그냥 또 글..^^; ara777 1998/03/18153 19993 [펑크] 너희들 모두 영화조아 1998/03/18208 19992 (아처) 오랜만에 하는 미팅에서... achor 1998/03/18211 19991 (아처) ZERO-SUM achor 1998/03/18166 19990 (아처) to 은혜 ab 28480 achor 1998/03/18155 19989 [svn] 남자와 여자에서.. aram3 1998/03/18153 19988 [타락] 학교수업. 파랑sky 1998/03/18208 19987 낯선 여행 달의연인 1998/03/17160 426 427 428 429 430 431 432 433 434 435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