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나는 칼사사를 사랑해.. 작성자 아기사과 ( 1996-06-30 01:34:00 Hit: 159 Vote: 4 ) 내가 아무리 말을 그렇게 했어두 어찌 칼사사를 떠나겠어.....안그래? 그런건 한달이나 지난 사람이 하는 말이라구? 헤헤.... 난 한달 지나두 안그래.... 이 사랑스러운 애들을 어떻게 떠나......헤헤..... 그치?? 칼사사 만세!!!!!!!!!!! 액트에 너무나 킹카가 많아서 ... 그러나 칼사사는 애정으로 넘친다!!!!!! 칼사사 최고!!!!!!!!1 만세`!!!!!!! 좀 시끄럽긴 하지만 최고이다....... 헤헤.... 난 뭔일이 있어두 안떠난다.... 엄청난 도배를 했군,.... 에구구..... 쫌 쉬다가 나중에 또 써야지....... ==아기사과== 본문 내용은 10,47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14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14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7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04 1974 [나도신청]여기다하는거 정말 맞냐? keyser 1996/06/30184 1973 [?정미니] 허상...... 쥬미 1996/06/30145 1972 (아처/릴소] 갈솨솨마을 018 achor 1996/06/30203 1971 [?정미니] 관념...... 쥬미 1996/06/30204 1970 !!!!어제밤에 있었던일 (실화) 충격!!!! lhyoki 1996/06/30391 1969 [비회원/가입신청] 여기다하는거 맞나? 빨강 1996/06/30196 1968 [썩문사] 아무도 없구나... lhyoki 1996/06/30207 1967 그래도 lhyoki 1996/06/30186 1966 =======비상======= lhyoki 1996/06/30179 1965 [?정미니] 그냥...... 쥬미 1996/06/30182 1964 [?정미니] 비극...오링이다! 쥬미 1996/06/30150 1963 [EVE] 새벽 3시~6시까지 혼났다 아기사과 1996/06/30155 1962 (아처) 아웅~ 졸려~ 1 achor 1996/06/30158 1961 (아처) 단절 achor 1996/06/30153 1960 (아처) 가출 achor 1996/06/30189 1959 [나당!!!]^샨샨샨샨^ 다맛푸름 1996/06/30157 1958 (아처) 야이~ 정경아!!! achor 1996/06/30150 1957 (아처) 역시 사람은... achor 1996/06/30157 1956 [EVE] 나는 칼사사를 사랑해.. 아기사과 1996/06/30159 1375 1376 1377 1378 1379 1380 1381 1382 1383 1384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