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아... 한강 작성자 achor ( 1998-06-12 00:07:00 Hit: 183 Vote: 1 ) 참으로 오랜만에 한강에 가보았다. 새벽 3시, 인적은 드물었다. 날씨는 시원하였고, 서울의 야경은 아름다웠다. 특별히 하는 일 없이 강과 도시를 바라보며 이야기했고, 생각했다. 난 참 영화같다는 생각을 했다. 스무살 젊은이들의 방황... 난 이렇게 내 소중한 젊음을 보내고 있다. 정말이지 요즘은 혼란스럽다. 무엇이 현명한 선택인지... 아. 젠장. 어찌하여 세상은 태초에 혼란스러웠단 말인가! 저 신비로운 대자연 탄생을 보고 싶다. 空日陸森 Fucking 우레 건아처 본문 내용은 9,76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149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149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39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5 20594 [초천재/단세포] 정신연령 테스트...퍼온글이야 fstj 1998/06/12211 20593 [돌삐] 학교 다니고 싶다 dolpi96 1998/06/12163 20592 [롼 ★] MOVIE... elf3 1998/06/12201 20591 [주연] 시험 (3) kokids 1998/06/12163 20590 [주연] 시험 (2) kokids 1998/06/12182 20589 [주연] 시험. kokids 1998/06/12209 20588 (아처) 多合 15 achor 1998/06/12217 20587 [eve] 자존심이란건? 아기사과 1998/06/12158 20586 [eve] 칼라 정모 아직두 있나봐... 아기사과 1998/06/12169 20585 [eve] 도배란 것은 가끔.... 아기사과 1998/06/12162 20584 [eve] 위가 아프당...잉.. 아기사과 1998/06/12151 20583 [eve] 아처 나두 그거 봤어.. 아기사과 1998/06/12202 20582 (아처) 아... 한강 achor 1998/06/12183 20581 (아처) 문화일기 80 LEXINGTONの ゆれい achor 1998/06/11160 20580 (아처) 문화일기 79 I Know What You Did Last Summer achor 1998/06/11158 20579 [Nez.] 진짜로 보고싶네.. zv621456 1998/06/11157 20578 [롼 ★] 사람이란. elf3 1998/06/11184 20577 [롼 ★] 창우 & 연문 elf3 1998/06/11159 20576 [지니]찢어졌다고 오만객기 1998/06/11167 395 396 397 398 399 400 401 402 403 404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