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검] 속세의 현란함... 작성자 jeffu ( 1996-06-30 14:29:00 Hit: 211 Vote: 4 ) 게시판에서 느끼는 현란함이란... 쩝... 자게판에서 5000번 먹는걸 지켜보았다. 쯧쯧... 힘쓰자!! 힘줘!! (^^) 성검이는 산속에서 비맞으면서 뒹구르다가 아르바이트 때문에 잠시(잠시가 하루)동안 속세에 내려왔네. 음... 아까 아침에 산에서 내려올 때만 해도 난 깨끗한 축에 꼈는데(일행중) 내려와 보니 난 완존 거지였다. 반바지에다 흑투성이 신발... 푸석푸석한 머리. 시커먼 얼굴. 소주 냄새. 축축한 티셔츠. 그 꼴로 서울역을 지나서 버스를 타는 과감한 행동을 보였다우. 아... 여러분들, 칼사사는 잘 되가고 있나요? 궁금함을 참을 수 없는 성검이가 썼어유~~ ps: 산속에선 주량이 2배가 되는 듯 하이... 깡소주가 그렇게 깨끗할줄야... 우린 매일 고기 안주에 어젠 과일 안주까지...(수박) ps2: 어째 칼라 정모엔 다들 많이 나가셨나 모르겠수... 본문 내용은 10,46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16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16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7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8 1993 [썩문사] 아니 이것들이 아무도.... lhyoki 1996/06/30150 1992 [썩문사] 죽음의 시간은 다가오고.. lhyoki 1996/06/30155 1991 [썩문사] 도대체이건 lhyoki 1996/06/30154 1990 [썩문사] 정경! 흐흐 너두냐? lhyoki 1996/06/30150 1989 [썩문사] 비록내가 가더라도,,,,, lhyoki 1996/06/30153 1988 정경이 통신 뚝. 테미스 1996/06/30212 1987 으으..채팅은 정말 싫어. 테미스 1996/06/30183 1986 [비회원]?[응통96]의 스페샬 정모후기!? 응통96 1996/06/30154 1985 [썩문사/릴소] 갈솨솨마을 019 lhyoki 1996/06/30198 1984 [성검] 에구..하산하면 무협지나.. jeffu 1996/06/30151 1983 (아처) Lithium... achor 1996/06/30146 1982 (아처) 무협의 성검!!! achor 1996/06/30153 1981 [성검] Lithium... jeffu 1996/06/30155 1980 [썩문사] 답답한마음 lhyoki 1996/06/30153 1979 [썩문사] 나의 마지막 작품이 될지도 모를..... lhyoki 1996/06/30178 1978 [썩문사] 내가 그냥 가긴 너무 허무해서.. lhyoki 1996/06/30141 1977 [성검] 갈솨솨라... jeffu 1996/06/30154 1976 [성검] 속세의 현란함... jeffu 1996/06/30211 1975 [비회원/궁금] 도대체.... xtaewon 1996/06/30167 1374 1375 1376 1377 1378 1379 1380 1381 1382 1383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