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바이트를 구하는데.. 작성자 전호장 ( 1996-07-01 20:13:00 Hit: 150 Vote: 3 ) 오늘은 아침일찍(?)일어나..아르바이트를 구하려구..집을 나와따.. 그리구..서눙이네 집에 가따...역시 서눙인 아니나 다를까 통시늘 하구 이써꾸.. 전혀 아르바이트란 것엔 신경두 쓰지 안쿠 이써따.. 그래서..삼십여분을 설득한결과 우린 가치 알바이트를 구하려구 맘을 먹구.. 집을 나서따...하지만 이게 웬일인가..아르바이트자리가 거의 업써잉~ 그래서 하루쟁일 해메다..서눙이는 초코렛판매(?) 하여튼 백화점에서 하는 일자 릴 구해꾸..난 확실하진 안치만..워드 아르바이트를 알아냈다.. 확실히 가서 알아봐야하긴하지만..모...그래서 하나더 확실하게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 헤메구 헤멘 결과..하나를 찾았지만... 직종은 [열차써빙]... 거기서 소개해주는 누나가 열차써빙이라구 아주 유망하구 재미인는 직종이 이따구 이따구 해서 얘길 들어보니..기차를 타고 갈때 김밥이나... 커피를 파는것이었다.. 그러니까..이런거말이다.. "깁밥이요~ 김밥~" 그래서..난..그 설명을 들은뒤 자리에서 살며시 일어나 문을 나와따.. 안녕히계세요 어떠케 해야하지? 아르바이트를 늦게 구하려다부니 이러케 어려운주른 정말 모라따..잉~ T_T 어떠케.. T_T 본문 내용은 10,46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27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27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7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9 2088 [명환]내가 쓴글이 그렇게 쓸데 없는 거였나...? 다맛푸름 1996/07/01152 2087 [실세twelve] 헉 내아이디가 해킹당하다니... asdf2 1996/07/01156 2086 오늘 알바이트를 구하는데.. 전호장 1996/07/01150 2085 [실세twelve] 명환에게 asdf2 1996/07/01156 2084 [비회원/훗] 훗 xtaewon 1996/07/01156 2083 [명환]명환호는 순항하고 있다 다맛푸름 1996/07/01158 2082 [명환]폭로!!! 아처의 ... 다맛푸름 1996/07/01199 2081 [명환]흑흑... 이런 실수를... 다맛푸름 1996/07/01196 2080 (아처) 명환 거짓 폭로 achor 1996/07/01199 2079 [명환] 3625 거짓이당... 다맛푸름 1996/07/01152 2078 (아처) 아처승리, 명환패배 achor 1996/07/01154 2077 (아처) 씨오랜의 위력! achor 1996/07/01177 2076 [명환] 선웅이 볼래....? 다맛푸름 1996/07/01143 2075 [명환]난 무적 씨오렌~ 다맛푸름 1996/07/01131 2074 (아처) 多合 3 achor 1996/07/01154 2073 [명환]윽...무아에게... 다맛푸름 1996/07/01143 2072 [명환]아처에게.... 다맛푸름 1996/07/01149 2071 [명환]얘들아 미안하다... 다맛푸름 1996/07/01155 2070 (아처) 여행 achor 1996/07/01153 1369 1370 1371 1372 1373 1374 1375 1376 1377 1378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