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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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es77 ( Hit: 198 Vote: 1 )

안녕? ^^*
잘들 지내?
벌써 새해란 말이 무색하게 느껴질만큼 정말 하루 하루가 잘도 가버리고 있는데 말야.

아. 할 얘기가 많은데 지금 오래 머무를수가 없는 상황이야. ^^;
겜방 하나 없던 구린 우리 동네에도 드디어 1월 2일 겜방이 생겼는데
사람이 별로 이용하지 않는 관계로 24시간이 아니라 12시에 문을 닫거든.
지금 시간이 별로 안 남았어. --+

흑. 아무래도 무슨 마가 낀게야. 필시. !_!
기계 고장 때문에 아주 몸살이거든.
내 컴은 지금 재 사용의 날을 기약 못할 그런 난감한 상황에 닥쳐 있지.

하여간 또 봐~
안녕~



본문 내용은 9,54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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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