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제길...

작성자  
   zizy ( Hit: 178 Vote: 9 )


아... 얼마나 나가고 싶던 벙개냐...
그런데 세상에 지금 시각 늦은 6시 19분
이제서야 오늘 번개가 두탕이나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정말 슬프다
우리집에서 캠브리지까지 족히 한시간 반은 걸리는데 지금 나가 무얼하랴...
큭큭큭 정말 슬프당...


본문 내용은 10,46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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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8
473   이러날씨엔 절대로!!! lhyoki 1996/07/05184
472   이런 사악한 아처 같으니라구! lhyoki 1996/07/13161
471   이런 아처 아직두 안죽었군 lhyoki 1996/07/04149
470   이런 제길... zizy 1996/07/04178
469   이런.. muses77 1998/04/30180
468   이런.. 성훈 결혼했네... [8] 박정준 2005/02/021612
467   이런..내가 여주님의 도배를.. 성검 1996/07/09205
466   이런..정말로 lhyoki 1996/07/05187
465   이런일이...... 예쁜희경 1997/07/28205
464   이럴수가!!! huik 1997/08/08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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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