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리] 아직도 적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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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gjun ( Hit: 168 Vote: 1 )

칼사사에 대한 적응이 아직도 안되었네여

물론 정모네지는 정팅에 참가하야 친목과 인맥을 다져야 가능한 일이겠지만서도...

하지만 이런 가족적인 분위기의 모임을 선호하는 저이기에 마니 친해지고 싶네여

오늘 저에게 칼사사 가입을 축하하는 쪽지를 보내주신것도 고맙고

히히

제에대한 간단한 소개가 필요할것 같아서 몇자 적을께여

담에 보면 꼭아는척해주기

저는 우선 5자매의 4째로 태어났고 음 즉 아들날라고 하다 피본집의 대표여여

그리고 전문대 졸업후 한전 비서실에서 1년 6개월 근무하다

지금은 메이크업사무실을 홍대에서 운영하고 있어요

물론 굉장히 작은 규모이지만

주로 대학교 강의(시간강사정도 것두 파트타임으로)와 카다로그 작업을 하고있고

요즘 새로운 일하는데 인터넷상의 뷰티칼럼 작성정도랄까?

메이크업으로 편생 살다 죽을라고 맘먹고 있지여

성격은 터프하고 활발하다고 할까?

아는 사람들은 거의 여자로 안보고 있어여(내가 메이크업하는걸 신기하게 생각하죠)

음 이이상은 할말이 생각이 안나는구만

다음에 또

바바


본문 내용은 9,37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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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