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카이스트를 보면서 "옛애인" 만나기를 한번 생각해본다.
꽤 오랜 시간이 지난후 옛애인을 만나면 어떤 느낌일까 ?
물론 딱하니 애인이라고 할 사람이 없었던 나로써는
그런 추억을 함께 나눌 사람도 없긴 하지만 말야
여자 기숙사 가기라
대딩 1학년때 했던 일이군
그때의 추억이라... 허허
문듯
90명 정도의 PCS에 저장된 번호를 뒤져보면
막상 전화해서 수다 떨 사람도 없다는 사실
특히 나랑 친했던 뇨자친구 녀석들중
한명한테 전화하면
"요금 많이 나오니까. 빨랑끊어~
또 전화요금 많이 나왔다고 징징 거리지말구"
쩝...
한명은 전화하려면 국제전화요금 TT
문듯 아무부담 없이 전화를 할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단 사실
아예 없는 사람들도 있겠지 ^^;
꿈속에서
누군갈 만나고 있었다.
다정했다.
꿈에서 깨어났을때
후회스럽더군
그때 왜 그랬는지
물어봤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