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아는형이 음반을 냈는데.... 작성자 sunpark1 ( 1999-07-12 08:54:00 Hit: 170 Vote: 6 ) 음.... 지금 아는 형의 음반을 들으며...통신을 하고 있다. 그 형의 2집인데... 자기 말로는 1집때는 좀 인정받았단다... 노래방에도 노래가 있다고 하던데... 이름은 홍영균....예전에는 허영균이라는 이름으로 했었다네...--; 그러나 내가 볼 때는 형 면전에서는 말을 못했지만. 무명가수일 뿐이로다...--; 복귀때까지 홍보나 좀 해줄까? 노래는 잘 부르는데... 영 스폰서가 개판같아... 신촌뮤직에서 음반을 만들었는데... 예전가수나 좀 쓰던데 아닌가? 불쌍한 형....^^; 한 번 들어봐라... 노래는 좋은 거 많다... 휴우... 제발 좀 잘되기를 바랄뿐이다. 니네도 좀 사서 듣고 홍보 좀 해주라... 이 형 아마 이거 망하면... 생활에 지장이 있을껄... 1집 먹고 사는데도 한계가 있지... ^^; 그럼 모무들 잘 지내.. 대한민국 해병대 무적흑룡 815기 잘나가는 해병병장 오 영 재 본문 내용은 9,36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477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477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23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70 23672 [영재] 아는형이 음반을 냈는데.... sunpark1 1999/07/12170 23671 [사탕] 액트모임을 다녀와서. 파랑사탕 1999/07/12200 23670 [sunny?~] s모양이 밝히는 사건 경위 muses77 1999/07/12187 23669 [릴라~~/손님] 롼.. 땡쓰... asadal14 1999/07/12162 23668 [당찬12] 후기 asdf2 1999/07/12204 23667 정모이후의 이야기를 읽고... 딴생각 1999/07/12203 23666 [주연] Re: 쇼킹 정모이후의 이야기들...... kokids 1999/07/12185 23665 [Yahon] 1999년 7월 칼사사 정기모임 후기 lhyoki 1999/07/12208 23664 [sunny?~] 그 아침의 대화를 듣고나서 muses77 1999/07/11202 23663 [주연] 우린. kokids 1999/07/11168 23662 [주연] 꿈꾸고 있습니까. kokids 1999/07/11163 23661 [주연] 어제와 오늘. kokids 1999/07/11169 23660 [롼의엄선글] 내가 사랑한 그는... elf3 1999/07/11151 23659 [롼 ★] 염소자리 이야기. elf3 1999/07/11197 23658 [롼 ★] 어둠속의 이야기 Ⅱ -미스테리믈- elf3 1999/07/11159 23657 꿈 rintrah 1999/07/11162 23656 [돌삐] 난 순수가문 ^^; dolpi96 1999/07/11159 23655 [돌삐] Mummy가 엄마란 뜻도 있어 dolpi96 1999/07/11155 23654 [롼 ★] re; 가문 elf3 1999/07/11155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241 24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