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작가를 까먹었는데...
일본 의학스릴러 중에 '희고 긴 복도'라는 것이 있어..
결국은 스릴러일 뿐인데...
상당히 어려운 전문용어 일색...
읽다 죽고싶었다...지 지식 자랑하나 싶어서..
반면 같은 의학 스릴러라도...
제임스 페터슨의 해드나...
로빈쿡 시리즈는 질리지도 않고 재미있잖아...
같은 내용인데도....^^;
마지막으로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소수의 매니아들이나 이해할 수 있는
또한 소수의 현학자들이나 논할 수 있는
그런 소설들은 일류가 아니라고 봐...
명색이 소설이라하면
대중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것도 하나의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을 하거든...
그런의미에서
끌로드시몽의 '레제오르지끄'
버지니아 울프 '세월'
등은....흐~~~~
어려운 소설에 도전해볼 사람은 읽어보시길...
끌로드 시몽꺼는 한 50페이지 읽다가 포기했다.
짜증나서...
버지니아 울프 것은....
읽는데 신경이 너무 많이 쓰이더라구...
맘잡고 읽으려면 읽겠지만...
군대라는 곳에서 이곳저곳 신경쓰며...
짬짬이 읽기에는 영...^^;
이건 나의 생각이니까...
그렇게 알아주시길...
근데 레테의 연가 같은 것은 한 번 읽어보는 것도
좋을듯 해...
쉬운 내용은 아니었지만...
읽을때마다 그 사람의 입장에 푹빠져서...
읽는 그 기분이 참...괜찮더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