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삐] 사실 연락처는.... 작성자 dolpi96 ( 1999-08-05 20:57:00 Hit: 204 Vote: 1 ) 허허.. 난 그녀에게 말발을 보여 주지 못했어 아... 그녀에게 나의 랩을 보여줬더니 "오빠 멋있어 !" 이말은 하더군 - 이거 완전히 자기 합리화에 미쳐 가고 있군 ! 허허... 그런거야 ? 그럼 정말 그녀가 나에게 밥을 사줄것인가 ? 그리고 그녀는 나에게 자기는 남자 친구가 없다고 했어 ! 하지만... 데리고 논다면야 그런 뇨자도 좋겠지만 내 나이 23살 ! 아직 변변한 연애 한번 못해봤다구 ! 내가 너무 이상적인지는 몰라도 ! 그녀는 내 인생에서 아처 녀석이 그렇게 바라던 사회에서 어둡다고 하는 부분을 한번 경험해 본거였어 다만... 나에겐 안 맞다는걸 느꼈어 ! 상상해봐 ! 술 취해 여자몸 더듬고 있는 나의 모습을 생각해보라구 ! 이 난봉과 변태로 얼룩진 사사 가문에 그래도 나와 롼은 그래도 순수 가문 아니겠어 ! - 물론 난 순수 색마 가문이지만.... 단지 그녀와의 일은 그냥 스쳐간 인연이라고 생각하자구 ps. 참고로 내가 갔던 곳은 서울시 중구 북창동 67 CASINO란 곳이고 xxx를 찾으면 되 참고로 전화번호는 011-xxx-xxxx이고 여자는 키는 좀 작은 편이고 가끔 그런곳에도 폭탄은 있어 ! 너무 큰 기대는 말라구 ! 3명이 약 100만원 정도 가지고 가면 될꺼야............ ps. 내가 사사남정네들을 모두 거지고 만드는거 아닌지 몰러 허허 ^^; 본문 내용은 9,33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506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506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22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71 23957 [GA94] Return to the Beginning (2) 오만객기 1999/08/06159 23956 [돌삐] 야근 후의 단상 dolpi96 1999/08/06153 23955 [당찬12] 내 느낌. asdf2 1999/08/06155 23954 (아처) 끄적끄적 73 9907 achor 1999/08/06193 23953 [돌삐] 라면 먹는다 dolpi96 1999/08/06153 23952 [돌삐] 내친구 의견 dolpi96 1999/08/06154 23951 [돌삐] 극과 극 dolpi96 1999/08/06155 23950 [돌삐] 이렇게 광분한것도 dolpi96 1999/08/06157 23949 [돌삐] 롼 ! 넌 그렇지만... dolpi96 1999/08/06154 23948 [롼 ★] ▶▶▶ 번개번개 ◀◀◀ elf3 1999/08/06185 23947 [롼 ★] 커플 elf3 1999/08/06153 23946 [돌삐] 연락처는 쓰레기 통에 dolpi96 1999/08/05155 23945 [사탕] 꽤나 흥분됐었나 보지? 파랑사탕 1999/08/05281 23944 [돌삐] 허허..나도 그렇게 생각해 dolpi96 1999/08/05167 23943 [주연] Re: 연락처주고 연락하란 의미는 뭐지 ? kokids 1999/08/05197 23942 [돌삐] 사실 연락처는.... dolpi96 1999/08/05204 23941 [필승] re: 33723에 대한 나으 생각 이오십 1999/08/05198 23940 [필승] 아싸 살았다. 이오십 1999/08/05159 23939 [돌삐] 연락처 주고 연락하란 의미는 뭐지 ? dolpi96 1999/08/05186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