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 귀환 (3). 작성자 kokids ( 1999-08-16 12:24:00 Hit: 194 Vote: 1 ) 사실 난, 일종의 배신감마저 들었다. 적어도 그에게서 느낀 감정은 내게 의미있는 사람이었다. 감춰진 사실을 후에 알았을 때 다가오는 아쉬운 감정. 비록 그가 잘못한 게 없다할지라도 내가 그에게 기대했던 것들이 일순간에 무너지는 기분. 그걸 주체할 수 없었던게다. ...... 하지만 난 나름대로 의미있는 여행과 귀환이라 생각한다. 우리가 편향된 목적과 생각과 그리고 관념으로 그를 생각했던 것은 분명 잘못이었고, 새로운 분위기 속에서 그를 다시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다. ...... 난 그를 힐난하고 싶지는 않다. 그 나름대로의 가치관, 사상, 그리고 그의 취향. 그 모든 것을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 역시도 어쩔 수 없는 하나의 인간이고 인격체이기 때문이다. 그가 우선시했던 사상에 경의를 표하며. -- Chu-yeon 본문 내용은 9,32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517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517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21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8 24033 (아처) 1999 여름엠티 후기 및 돌림쪽지 achor 1999/08/16201 24032 [주연] 귀환 (3). kokids 1999/08/16194 24031 꿈 rintrah 1999/08/16168 24030 [야혼] 칼사사 99여름 엠티 후기 yahon 1999/08/16197 24029 [당찬12] 약속. asdf2 1999/08/16185 24028 [주연] 연락두절 (2). kokids 1999/08/16205 24027 [주연] 가지각색. kokids 1999/08/16205 24026 [주니] 돌아와서... dazzle07 1999/08/16197 24025 [사탕] 앰티 다녀왔습니다. 파랑사탕 1999/08/16203 24024 .... rintrah 1999/08/15156 24023 [롼 ★] 엠티 갔다왔져... elf3 1999/08/15176 24022 [덧니] 미선~ 유라큐라 1999/08/15193 24021 [주연] 귀환 (2). kokids 1999/08/15205 24020 [주연] 귀환. kokids 1999/08/15200 24019 [지니] 시끄럽게 mooa진 1999/08/14149 24018 [덧니] 기분up!! 유라큐라 1999/08/14202 24017 [돌삐] 99 여름휴가 후기 1 dolpi96 1999/08/13198 24016 [덧니] 으음. 유라큐라 1999/08/13153 24015 [임빈] 성훈에게.. 초코체리 1999/08/12258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