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혼] 상상의 경계, 표현의 금기 영화 '샤만카' 작성자 yahon ( 1999-08-24 23:57:00 Hit: 197 Vote: 1 ) 충격, 경악, 논란... 1999년 네티즌이 뽑은 최고의 문제작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보다 100배는 야하고 <노랑머리>보다 1000배는 충격적이다. -천리안 june 1305- 처음부터 끝까지 심장이 벌렁거려 혼이났다. 통제할수 없는 힘이 느껴진다. -천리안 great30- 영화를 보는 내내 미칠 것 같았다. 끝까지 볼수 없었다. -천리안 alece- 일상에 숨겨진 감성을 건드릴 훌륭한 자극제 -나우누리 eva2635- 무섭도록 리얼한 광적인 사랑 -천리안 movie79- 일어나 보니 영화는 끝나있었다. -나우누리 yahon- --; 野魂 김성훈 본문 내용은 9,32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527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527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96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71 9802 [야혼] 도박 관련 / #1 yahon 1999/09/06184 9801 [야혼] 멧돼지 yahon 2000/03/03202 9800 [야혼] 백수 탈출기. yahon 1999/10/01172 9799 [야혼] 번개 yahon 1999/08/19193 9798 [야혼] 변화된 몇가지 것들. yahon 1999/08/16161 9797 [야혼] 봄철의 새끼곰만큼 네가 좋아 --; yahon 1999/08/19204 9796 [야혼] 붉은 반점 yahon 1999/09/26168 9795 [야혼] 사진등록! yahon 1999/09/02206 9794 [야혼] 산에는 꽃이 피네 yahon 1999/08/31197 9793 [야혼] 상상의 경계, 표현의 금기 영화 '샤만카' yahon 1999/08/24197 9792 [야혼] 새벽탈출 & 무면허운전 yahon 2000/01/10200 9791 [야혼] 세기말의 크리스마스를 보내며.. [1] yahon 1999/12/26785 9790 [야혼] 소주 5잔의 고백. yahon 2000/01/29205 9789 [야혼] 소포 yahon 1999/09/02157 9788 [야혼] 스파게티를 찾아서.. yahon 1999/09/11210 9787 [야혼] 아쉬운 이별을 했어... yahon 1999/09/26199 9786 [야혼] 아쉬움 . ab Force Recon yahon 1999/08/28210 9785 [야혼] 안녕하십니까? yahon 1999/08/11183 9784 [야혼] 압구정에 가도 그녀는 없었다. yahon 2000/01/05204 963 964 965 966 967 968 969 970 971 972 제목작성자본문